신속체포(迅速逮捕)
내란수괴윤석열(內亂首魁尹錫悅)
신속체포원성고(迅速逮捕怨聲高)
추종잔당제일소(追從殘黨除一掃)
대동민주대한국(大同民主大韓國)
화옹<和翁>
내란
수괴
윤석열을
신속하게
체포하라
원성이 높구나!
추종하는
잔당도
일소에 제거하여
민주 대동
세상인
대한민국을 만드세나!
불법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수괴 피의자가 된 윤석열을 하루빨리 체포하라고 분노한 민심의 함성은 하늘을 찌른다. 헌법 질서도 무시하고 공권력도 무시한 채로 소환에도 불응하고 체포에도 무시한 채로 관저를 철조망을 치고 차벽을 막아 요새화 하면서 거절 저항하고 국법질서를 파괴하면서 관저에 숨어서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다. 공수처는 2차 체포 작전에서는 군, 경 특공대도 출동시켜 완벽한 체포 계획을 수립 체포하여 자괴감에 빠진 성난 민심의 마음을 풀어주어야 한다. 온 나라를 쑥대밭 무법천지로 만들어 놓고도 한남동 관저에 꽁, 꽁 숨어서 나오지 않고 버티는 윤석열의 작금의 태도를 본 국민은 더욱, 분노한다. 2차 체포가 실패 없이 체포에 성공하려면 가장 획기적인 방법으로는 지금 당장 관저에 들어가는 생활필수품과 수도, 전기 공급을 차단 끊어 버리라는 것이 분노한 민심의 여론이다. 수도 전기를 끊어 버리면 단 하루도 버틸 수가 없다. 엄동설한에 딱 맞는 무혈체포 특급 체포 작전 비책이라 생각이 든다. 나라의 국법도 헌법도 거부하고 분노한 국민까지 무시하고 끝까지 국가 공권력과 싸우려고 한 내란수괴는 대통령으로 예우할 가치도 없다. 요즘 대한민국 국민은 내란 불면증에 걸렸다고 말한다. 자고 나면 체포되었는가? 체포되었는가? 아침 인사다. 내란 수괴가 체포되어 처벌받지 않으면 편안한 잠을 잘 수가 없다는 것이, 민심 여론이다. 박정희의 군사정권 유신독재 체제와 무지막지했던 전두환의 5, 18 민주 항거 광주비상계엄을 겪으면서 오늘날 민주주의를 이룬 국민이기 때문에 비상계엄의 트라우마가 아직도 남아 있다. 그래서 비상계엄 내란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우리 국민의 분노한 민심이다. 공수처는 하루속히 윤석열 내란수괴를 체포하여 구속하고 법정에 세워서 하루빨리 탄핵을 시켜 그가 지은 죗값을 치르게 해야 한다. 관저에 나가 체포영장 집행을 막는 옹호 동조하는 세력들도 특수공무방해죄로 현장에서 모두 체포 잡아들여서 징벌해야 한다. 그리고 민주국가 대한민국의 헌법 근간을 흔드는 국헌 문란 내란세력이 두 번 다시 민주주의 대한민국 민주 공화국에서 이런 내란수괴 괴물 세력들이 태동하지 못하도록 뿌리 씨를 완전히 박멸시키라고 하는 것이, 성난 민심이다. 한 달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내란수괴를 체포하지 못하고 공권력의 무력함을 보면서 느낀 답답한 마음의 단상이다. 여여법당 화옹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