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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시댁 살림을 정리합니다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590 14.01.05 20:22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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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6 22:03

    글차나요 남편분 태도를봐도글코 시누이들도 답답하면 기댈때라곤 커피님뿐이니 ㅠㅠ

  • 14.01.06 23:00

    @초록빛물결 그래도 커피님이 마음을 털어 놓았다는게 큰 변화죠,
    그분들이 양심이 있다면 조금은 양심을 보이지 않을까요?
    시어머니께서 말려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14.01.07 06:53

    지니님말이 맞다에 한표
    나 죽었소 하고 그냥 있는듯함
    설마 니가 날버리겠냐는 마음으로 ㅠㅠ

  • 작성자 14.01.07 08:11

    @초록빛물결 ㅍㅎㅎㅎ

  • 14.01.06 23:46

    커피님 가족 세 분만 챙기시되 호구지책만 빼고는 무조건 저축하십시요.
    아들넘 제대하면 알바하던 알아서 학비 조달하여, 공부하던 말던 '셩인인 네가 알아서 하라' 하시고
    아들넘 정말 중요한 시기에 목돈 푸시면 그게 제대로 돈쓸 줄 아는 법 같습니다.
    여기저기 푼 돈(물론 제법 큰 돈일 수도 있지만...) 써 보아야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커피님만 힘들 따름입니다.그리하셔야 커피님 가족도 살고 또 시댁도 살릴 수 있는 길이지요.
    저 같으면 집 뛰쳐나와 옹골차게 살아가며 목돈 모아, 훗 날 자식 뒷바라지 하겠습니다.
    남자는 해 뜨면 집을 나와 해 지면 집에 들어와야 합니다.어떻게든 돈을 벌어야지요.
    힘 내세요^^

  • 작성자 14.01.07 08:13

    님의 말씀 공감 100% 입니다
    실천해 보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1.07 08:16

    코딱지 집에 이젠 보내고 싶어도 못 보내
    그렇잖아도 집세 낼 바에야
    같이살면서 한 사람이라도 일을
    해야하지 않겠느냐고 얘기했지..
    시동생은 말귀 알아들으니
    그나마 다행이야

    잘 지내지?
    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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