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우리농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 "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마다 ‘행복한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를 통해 살기 좋은 농촌, 활력이 넘치는 농촌, 주민들이 함께하는 농촌을 발굴하고 그 우수 사례를 시상합니다 " )
취지는 좋지요 농촌 공동체를 살리고 주민들이 서로 돕고 살아가는 모습을 찾아내어 널리 알리는 것도 필요한 일입니다 .
그러나 지금 농촌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정말 행복할까요?
농촌 곳곳에서는 농지 전수조사 등 각종 행정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즉 난리가 났지요 .
농민의 농지를 아들이 상속받아 정년퇴직하여 고향에 와서 농사를 지어도 당연 돈은 안되고 몸만 고달프고 아내는 농사일이 힘들어 도시에 남아 주말이나 월말부부 하는게 다반사입니다
농촌의 현실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갈고 닦으며 지켜온 시골 지금 대통령이, 국회의원, 판,검사들이 대부분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시골은 엄마의 품같은 곳입니다
마을에 꽃을 심고, 벽화를 그리고,콘테스트장에 많은 수의 농민이 참여하여 춤추고 노래하는 것모습만으로 ‘행복한 농촌’이라고 평가되어 수천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나 과연 80 세가 훌쩍넘은 농민들은 집에 들어오면 행복하다 하실까요?
더이상 흙을 밟을수없는 상황에 이르러 팔뚝에 주사줄을 주렁주렁 달고도 평생을 수족같이 지냈던 그땅위에서 죽는것이 행복하다하십니다
농림 축산부에게 농촌의 어려움을 익히 알고 보너스 주는 마음으로 또 입틀막으로 로 수천만원의 상금을 걸은 콘테스트를 비난하는것이아닙니다 농민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명분은 어디가고 농지조사로 농민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지 를 묻고싶습니다 .
그래도 여러분 혹시 모르니까 내년에 도전해보세요 ~~^^
첫댓글 전수조사
니들장관부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