뢰브코딱지가 펩문어대가리의 제로톱
에 반해서 오줌을 질질쌌던게 아직까지
안 닦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 2014년에도 펩의 제로톱과 티키
타카는 망해가는 전술이었고 클롭의
전방압박 게겐프레싱이 떠오르는 전
술이었습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뢰브코구멍은 월드컵때 괴체를 제로
톱으로 쓰고 람을 수미로 돌리는 등
괴상한 전술로 경기에서 위기상황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16강 알제리전
이 그랬습니다. 확실히 클로제 선발
에 람 오른쪽 풀백이 훨씬 위협적이
었죠. 프랑스전이나 브라질전요.
월드컵 우승했으니 망정이지 못했으
면 욕 엄청 먹었을겁니다. 그런데
월드컵 끝나고도 제로톱을 수시로
썼으며 재수없는 티키타카 전술을
고집했죠. 뢰브 이새끼가 클로제
다음 스트라이커에 관심이 없으니
좋은 골게터가 나올리가 없습니다.
그영향이 한지플릭 부임전까지 이어
졌으니말입니다. 독일의 자랑거리인
클린스만 비어호프 클로제 고메즈
같은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안 나오
는 것도 뢰브코딱지 영향이 상당부
분 작용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뢰브시절 독일의 메이저 성적은 상
당히 훌륭했으나 2018이후로 빨리
사표쓰고 집으로 갔어야 했다고 봅
니다. 추후 독일에 클로제같은 걸죽
한 최전방 공격수가 나오려면 상당
한 시간이 걸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카페 게시글
『국대 게시판』
결국은 뢰브코딱지가 똥을 많이 싼 것 같습니다.
묵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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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2 22:5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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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분명 있을겁니다 분데스리가에서 클로제같은 스트라이커가! 지금 그 선수를 찾는것이 급선무입니다! 그리고 이제 30넘어간 선수들은 모두 빼고 새로 재편해야합니다...벨기에도30대를 6~7명 넣으니 기동성 자체가 안나와서 끝났잖아요! 이번에 다시 뼈를 깍는 쇄신을 거쳐야 합니다!
공격수 빨리 찾는게 관건인거 같습니다. 퓔크루크 너무 늦게 발견된게 아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