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드는 도시락은 어느날 갑자기
이렇게 준비해온 것이 아니라
몇년간 계속 변화하면서 나름 장점만 모아서 준비하게 된것입니다.
갑자기 이런 레시피로 준비할 필요는 없고 참고해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세요
저는 도시락 + 빵과 시리얼 을 주로 먹습니다.
빵이 살찌는 음식일수도 살하고는 상관없는 좋은 음식일수도 있습니다.
빵은 살찐다면서 워너비는 외국 남성 여성인경우가 많은데 잘생각하시고요.
우리가 알고 있는 살찌는 빵들은 대부분 일본식 빵들
몸이 크다면 많이 먹어야 하고 몸이 작다면 큰사람보다 적게 먹어야 합니다.
남자는 여성보다 많이 먹어야하고 여성은 남성보다 적게 먹어야 합니다.
그러나 식당에서는 남녀 구분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남녀가 같이 식당에서 밥을 사먹으면
날이갈수록 여성은 비만해지게 되는것입니다. 양조절이 되어야 하지요.
----------------------------------------------------
시즈닝 채소슬라이스 (코스트코 구매 ) = 마트에도 팔지만 품질이 코스트코가 좋음.
귤 = 제철 과일중하나 가성비 따져서 구매
올리브 = 통조림으로 된것을 씻어서 담아두고 사용
대추 토마토 = 말이 필요없는 좋은 식품 시장이나 마트에서 구매해도 되지만 그런데는 대부분 좋은 품질과 나쁜것을 섞어팜
고추 파프리카 = 파푸리카보다 조금 비싼편인데 색상이 다양하고 그렇기에 영양소차이가 나고 향기좋고 맛이 좋은편
바나나 = 아주 좋은 양질의 에너지원 많이 먹으면 안됨
병아리콩 = 집사람이 좋아해서 넣는데 개인적으로는 싫어함 싫다해도 그냥 약이다 생각하고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됨
단감 = 제철과일중 가성비가 좋은것중 하나 항상 과일은 나눠서 먹는것이 좋음.
닭가슴살구이 = 돈이 많으면 여러가지를 먹으면 좋지만 닭가슴살이 편한 이유 조리가 쉽고 가격이싸며 영양균형 맞추기가 쉬움
후추 = 아무리 식성이 좋아도 결국 음식의 향에 질리게 되고 싫은법 그것을 극복하게 해줌.
-------------------------------------------------------------------
빠르게 준비하는법
그릴에 냉동 닭가슴살이 올려 놓고 굽는다 약 20 이면 다 구워진다.
그릴에 닭이 익을동안 채소를 물에 행궈서 = 채소 탈수기로 수분을 제거 한다
그동안 도시락에 넣어야 되는 토마토나 파프리카 기타 토핑을 손질한다.
채소탈수기를 두세번 돌릴동안 모든것이 이루어지게 된다.
도시락 펼치고 채소부터 나눠 담는다
수분이 생기면 눅눅해지는것들은 제일 마지막 막에 담는다
채소를 바닥에~~~ 순서대로 넣으면 차곡차고 많이 넣을수 있다.
토핑을 사진 처럼 넣으면 약 20-25사이에 모든것이 흐르고
다익은 닭고기를 가져와서 도시락에 가위로 잘라서 넣고 후추를 뿌리면 끝
대략 25전후의 시간이 걸린다.
채소는 직접 손질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들다 될수 있으면 여러가지 색이 들어가있는 친환경 채소를 선택하자.
첫댓글 건강을 위해선 부지런함과 공부가 필요함을 보부님을 통해 배우고 또 배웁니다^^
저두 보부님 도시락 보며 저한테 맞게끔 조절했습니다
요즘엔 고구마에 꽂혀서 현미밥조금+고구마 식으로 탄수화물 조절합니다
다들 생활이 다르고 운동이 다르고 처한 상황이 다르니 일명 현지화해서 적용하시면 됩니다.
평생 닭가슴살만 먹을 필요도 없고 다 즐기며 조절하고 컨트롤만된다면 평생 최소한 몸무게로 생기는 걱정은 안하실수 있죠
응원드립니다.
저도 까페 활동은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으나 그때까지는 여러사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16 00:0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16 00:1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16 00:16
멋져유 대단합니다
^^
님~ 미니오븐같은데 닭가슴살이 구워질까요??
오래 걸려요 , 냄새도 나고 고열로 빠르게 굽는것은 양면그릴이 좋아요 세척도 쉽고
2
3
@보부 와~~~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검색해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