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저희 부부가 주말부부 생활을 합니다.
제가 평일 근무를 마치고 남편이 있는곳으로 가는데 남편이 얼마전에 새로
아파트를 구입해서 저는 처음 그집으로 갑니다
아파트를 찾아가는데 그곳에서 여고 동창생을 만나요 그 동창생도 얼마전에
이쪽 아파트로 이사왔다고 합니다. 여고 동창생 이름은: 박 미라
저희 남편은 아파트에서 제가 늦둥이로 낳은지 얼마안된 3-4개월정도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남편은 아이를 키우고 직장을 쉬고 있는 상태로 나옵니다. 남편에게서 건내 받은 아기는
눈도 크고 제가 어쩜 이렇게 돌망하고 이쁘다는 생각을 하면서 엘리베이터 타고 아파트 집으로
가는데 집에 들어가서 있는데 갑자기 어떤 30-40대 정도 여자분이 들어옵니다.
남편과 가벼운 포웅도 하고 속옷(브래지어)을 저희집 옷걸이에서 빼서 갈아 입을려고 합니다
저는 남편에게 누구냐고 물어보니 동우회 사람들이라고 포웅하고 스킨쉽하는게 당연하다고
말합니다 저는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남편이 동우회라고 말하고 바람피는거라고 생각하면
깨어납니다.
실제 저희는 주말부부인데 요즘 남편이 실직으로 집에 잇는 상황입니다
아이가 나온꿈은 문제해결과 또다른 문제가 생기는것 같기도 하는데 제가 낳은 기억은 없는데
제가 낳은아이라 하니 어떤 문제가 해결될것 같아 보이기도하고 모르는 여자분이 아파트에 들어와서
괜찮아 보이기는하는데 남편이 혹시 바람피는지..ㅎㅎㅎ 조금 생각도..
문제를 내려놓고 살아갈려고 하고 장사하고 있어요..고1딸이 지금 방황하고 있어
기다리는데 맘이 아픕니다..
첫댓글 저런 갓난아이 키울려면 대단히 힘들고 시간도 많이 들지요
남편분 께서 실직 상태라면 삼사개월 더 있어야 뭐가 되지 싶네요
님이 낳은 아기라면 남편 씨앗 이거든요
꿈이 그런하니 참고 기다려야 할것 같아요 해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