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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이야기♥ 아버지의 핸드폰속 글귀....(눈물나요...ㅠㅠ)
뚱존스 추천 0 조회 8,608 07.06.08 15:53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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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08 18:05

    나이들수록 아빠들이 더 불쌍해보이는것같애요....부인과자식들에게 소외되고.....어렸을땐 있는짜증다내고 못되게 굴고 무시하는 말도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못된년이였죠..정말 가슴이 미어진답니다 ㅠㅠ아빠 죄송해요 잘할께요 ㅠㅠ

  • 07.06.08 18:24

    아우 ㅠㅠㅠ 눈물나요 진짜.... 아휴 ㅠㅠㅠㅠ

  • 07.06.08 18:32

    아빠 사랑해

  • 07.06.08 18:41

    아 속상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

  • 07.06.08 18:50

    마음아프네요....... 아버지가 좀 더 편안해지셨으면 좋겠네요..ㅠ

  • 07.06.08 19:40

    울었어요...

  • 22222222222222222

  • 07.06.08 19:52

    아빠 사랑해요..

  • 07.06.08 20:38

    아 미치겠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6.08 21:02

    아빠 미안해요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6.08 21:07

    맘이 아프네요 너무 많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6.08 21:16

    저도 그래서 아빠 핸드폰 글귀는 제가 써드렸어요ㅠㅠ 아빠 핸드폰 살때부터ㅠㅠ 아 막 눈물이 나네요ㅠㅠㅠㅠㅠ

  • 07.06.08 21:16

    슬프다...................남자친구 나쁘다 ㅠ_ㅠ 더 힘내서 잘사셨으면 좋겠어요

  • 07.06.08 21:22

    이렇게 착하게 바르게 열심히 사시니까 걱정않고 부모님과 행복하게 살 날이 금방 올거예요~ 이 원글쓰신 분 정말 힘내서 더 웃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 07.06.08 22:30

    이분 꼭 빚도 갚아주시고 좋은 분도 만나고 하여간 행복하시길 ... ㅠㅠ

  • 07.06.09 00:07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 저랑 동갑이고 상황도 비슷하시네요. 매일매일 너무 지쳐서 이제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요. 지금 힘든 모든 분들, 우리 다같이 기운내요. 사랑하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ㅜㅜ

  • 07.06.09 01:48

    아빠 미안행.. ㅠ-ㅠ

  • 07.06.09 03:41

    학교다닐땐 뭐하나 해준게 없단생각에 아빠를 엄청 미워했는데 요즘 참 아빠의 축쳐진 어깨가 안쓰러워보여서 엄청 잘해드리고있다구~~맘이 편하더이다..우리 모두 열씨미 효도하자구~!!!

  • 07.06.16 14:33

    아 어떻게요.. 피씨방인데 막 울고 있음...집에 어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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