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문재인이 이번 중국 방문에
KBS교향악단 120명을 데리고 가서
인민문화궁전에서 '인민해방군가'(팔로군행진곡)를
중국인이 지휘하게 하여 연주하게 했다고 합니다"
~이게 사실이면
국기문란 대역죄로 처단해야 합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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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6하나로
펌글.(정비언니 태그)
또 하나의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듣고 아연실색 하여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문가는 이번 중국 방문에 KBS 교향악단 120명을 데리고 가서
인민문화궁전에서 '인민해방군가'를 연주하게 했다고 합니다.
인민해방군가는 6.25 전쟁 때(항미원조전쟁) 참전한
'팔로군의 군가'였습니다.
교향악단에게 하루 전에 악보를 주고 중국인이 지휘를 했다고 합니다.
현재 방송국 담당자는 이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어느 정규 방송에서도 함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애국 국민 여러분,
우리를 침공했던 적국의 군가를 우리 방문단이 연주했다는 것은
우리나라 정체성을 완전히 깨버리고 개만도 못한 비열하고 비굴한
자세로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에 폭탄을 터뜨리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어떻게 대통령이라는 자가 이같은 처참한 짓을 저지를 수 있습니까?
대통령 수행 기자가 무차별 폭행을 당해도 말 한마디 못하고
겨우 '환대에 감사한다'는 말만 하였고 초대받은 대통령이 아무도
밥을 같이 먹어 주지 않아 세 끼나나 혼밥을 하고도 창피한 줄도 모르고
서민체험 했느니 IT 점검을 했느니 헛소리를 하는데 그치지 않고
또 다시 이런 참담한 일을 저질렀으니
우리 국민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이게 대통령입니까?
북폭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가고 국가가 위기에 절벽끝에 서있는 이때
오로지 항미봉북을 관철시키려고 국격을 팽개친 봉중의 극치가
문가일당의 이번 방중 목표이고 이 정권의 정체성 이라면 이는
바로 대한민국을 공산 지옥으로 떨어뜨리려는 음모이며 여적죄,
사형에 해당하는 중죄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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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문재인의 중국 방문 때 KBS관현악단이
'인민군 군가'를 연주한 사실이 알려지게 된 경위
(링크 보세요)
http://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2407
● 팔로군행진곡(八路軍行進曲): 인민해방군 군가
(영상:링크 보세요)
https://t.co/7G5Uebmph8
<'팔로군행진곡'의 가사>
전진! 전진! 전진!
태양을 따라서 간다,
조국의 대지를 밟으며,
민족의 희망을 싣고서,
우리들은 백전백승의 역량!
우리는 공농의 자제,
우리는 인민의 무장,
두려움 없이, 절대 굴복하지 않고, 용감하게 투쟁하여,
반동패들을 깨끗이 소멸할 때까지,
마오쩌둥의 기치를 높이 휘날린다!
들으라! 군대의 함성 소리를!
들으라! 혁명의 쟁쟁한 노래소리를!
동지들은 해방의 전투를 향해 질서 있게 달려간다,
동지들은 조국의 변방을 향해 질서 있게 달려간다,
전진! 전진!
우리의 대오 태양을 향한다,
최후의 승리를 향해,
전국의 해방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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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일당의
반미 친중 종북 반역질은
그들의 반역 정체에서 나오는 것임!
●노무현,문재인 일당의
종북 공산주의 반역 정체
(링크 보세요)
https://t.co/c4RZTbGM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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