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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호다어록에 나온건데,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리고 ‘호다식 삼위일체~’
삼위일체는 우리가 다 알고 있어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그걸 호다식으로 얘기했었는데,
……………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
오늘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주셨는데, 이거랑 함께 하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뭐냐면,,,
하나님도 삼위가 있고, 호다식구들도 삼위가 있어요.
영과 혼과 육.
그러면 ‘항상 기뻐하라’는 무엇이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
혼(soul)
‘항상 감사하라~’는 무엇에 해당하지요~?
…………
육(body).
‘쉬지말고 기도해~’ 이것은~?
…………
영(spirit).
그래서 저한테 오늘 주신 말씀이에요~!
호다식 삼위일체는
‘영혼육’이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그 세가지를 합쳐서 내 몸 ‘하나’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그래서 천국들어갈때 우리는 그렇게 해서 들어가는 거예요~!
우리끼리 말하는 호다식 삼위일체에서 그렇다는 거예요.
인간 삼위일체~
그래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그러면 우리의 혼과 육과 영이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아닌가 싶어요.
물론 하나님의 삼위일체는 따로 있고~~~~ㅎ
하나님이 오늘 주신 말씀이라 여러분에게 말씀 드리는 거예요~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다솜:오~~저희 다락방도 어제 삼위일체에 대해 얘기했었는데~~~~^^)
허~~~~~~~
***다솜이가 카톡으로 질문을 했어요~~
(다솜:사실 아빠 디모데의 질문이었어요~)
오~~~~
디모데 형제님, 질문해 보세요~
일단 읽어드릴게요~
11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2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3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4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18. And I say also unto thee, That thou art Peter, and up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gates of hell shall not prevail against it.
19. And I will give unto thee the keys of the kingdom of heaven: and whatsoever
thou shalt bind on earth shall be bound in heaven: and whatsoever
thou shalt loose on earth shall be loosed in heaven.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내가 천국열쇠를 네게 주리니~’라고 하셨어요.
여기서 ‘천국열쇠’가 영어로는 ‘Keys’로 나와 있어요.
즉, 천국열쇠가 많다는 거죠~
(디모데:목사님이 말씀하시기로는,
베드로한테만 키(key)를 준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키를 주셨다고~
그래서 모두가 그 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좀 이해가 안되어서...
찾아보니까 다른 해석들도 있었어요~
믿음 사랑 회개 등으로 하시는분도 계셨고,
권세와 권능으로 해석하시는 분도 계셨어요~~)
그분은 그렇게 해석하시는거고~
하여튼 천국에 들어가는 열쇠인데,
영어로는 열쇠들(the keys of the kingdom of heaven)이에요.
그 앞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에서
영어로는 ‘the gates of hell’로 복수로 나와 있어요.
즉, 영어로는 지옥의 문들.
지옥의 문이 많아요~~
천국의 문도 많고~~~~
천국의 문이 몇개예요~?
……………
(형제자매들:12진주문~)
네, 열둘개의 진주문이 있잖아요~
성경이 그것에 맞출려고 그렇게 표현한게 아닌가 하는게 있고,
마스터 키 하나로 다 열리는게 아닐테니까~~ㅎ
다른해석은,
예수님이 베드로한테 이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셨는데, 뭐 어떡하겠다는 거예요?
(생명수강가: 신앙고백 위에 하겠다고~, 각자 얘기하심~)
네 이름은 베드로라 하고, 이 반석 위에 세우시겠대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그게 뭐예요?
베드로한테 그 위에 세우시겠다고 하는건,
개신교에선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시라고~
그것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락(rock 반석)이예요.
그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거예요.
반면 카톨릭에서는 베드로 자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 개신교에서는 반박을 하는게,
베드로가 좀 있다가 예수를 모른다고 부인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예수님이 쳐다보니까 아이고 잘못햇어요~~~하며 울어대고~~~
그래서 그게 무슨 락(rock)이냐고 하는 거죠....
그리고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는 베드로의 고백,
그 락(rock)위에 세워진 교회가 하나가 아니잖아요~
장로교 침례교 카톨릭 등~
그런 여러곳들을 통해 들어오는 크리스챤들~
그게 키들(keys)이라고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장로교에 속한 자, 우리는 예정론을 믿습니다 하는 키(key)를 가지고 오는 사람들도 ok~~~
감리교에서 말하는, 행위도 없으면 안됩니다~믿음과 행위가 같이 가야 한다는 키(key)를
가지고 오는 자도 ok~~
그런것도 생각해봤고~~
또 다른 것은,,,
우리가 사는 일층천, 사단이 사는 이층천, 하나님이 계시는 삼층천.
그래서 베드로에게 일층에서 살아가는 키(key),
이층천을 뚫고 가는 키(key),
삼층천으로 가는 키(key),
그런 키들(keys)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우리가 사는 일층천에 사는 키(key)~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라는 고백의 믿음이 없으면
살아가기 힘들잖아요~
그리고 사단과 싸워야 하는 키(key),
그 다음은 마지막에 심판대에 들어가는 키(key).
그런 키들(keys)을 베드로에게 준게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 아까 제일 먼저 얘기한 12진주문으로 가는 각각의 키들(keys),
그게 제일 맞을것 같아요.
어느게 맞다 안맞다가 아니라,
이렇게도 생각해보고, 저렇게도 생각해보자는 거예요~
(생명수강가:엊그제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는데,
키(key)를 주신것은 ‘열고 들어오라’고 주신거라고 하셨어요.
키(key)도 우리식구한테나 주지 아무한테나 주지 않듯이요~~
그래서 키를 준것은 열고 들어오라고 주신 거라고~~~)
오~그거 좋다~~~~
그거 조~~타~~~~
(다솜:오~나도 키(key) 갖고 있어요~)
다솜이가 우리집 키(key)를 갖고 있어요~
우리 처남도 갖고 있지 않는데~
왜냐하면 혹시라도 우리랑 연락이 안되면 열고 들어오라고~
제 심장이 갑자기 어떻게 될지 모르고~~~~
와이프는 자꾸 잊어버리고~~~~
우리 딸들은 저 멀리 살고~~~~~
다솜이가 우리 병원들 예약도 다 해줘요~~~~ㅎ
아믛튼 그 얘기가 파워풀하네요~~~
‘키는 열고 들어오라고~~~’
(생명수강가: 제가 호다 초창기에 꿈을 꿨는데,
꿈에 형제님의 옷 앞에 키들(keys)이 주렁주렁 열려 있더라구요~
하나가 아니라 많았어요~~~)
자, 키가 많은데,
지옥문도 많았어요~
여러길로 해서 들어가는 거예요~~~~
Gates~
(다솜: 우리가 사역할때 지옥방을 둘러보잖아요~~~)
오~~~~그것도 맞네~~~~~~~~~
와~~~
(디모데: 1번방, 2번방 하며 열어보니까~~)
(다솜:오~ 우리는 지옥문을 여는 키들을 가지고 있네요~~~ 천국문 열쇠도 그렇고~~~)
오~~~~맞는것 같아요~~~~~~~~~
1번방을 보고,
2번방도 보고...
Gates of hell~~~
그리고 아까 베드로 고백에서,
베드로 고백 후, 21절에 보면
21.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에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그러니까 베드로가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하니까,
예수님이 ‘그래? 그것은 내 아버지가 네한테 가르쳐준거야~그 반석위에 교회를 세워~~’
그러니까 제자들이 예수님이 누구라는 걸 다 나불나불 얘기했겠죠~~~
그러자 예수님이 썅하고 다 얘기하시는 거예요~
‘내가 고난 받고 삼일만에 부활할 거야~~~~(21절)’
그래서 그때부터 예수님이 내가 고난받을거고 죽을거고 삼일째에 다시 살아날것도
직접 얘기를 하세요.
마태복음이 28장까지 있는데 그 중간에서 이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이번에는 이사야6장을 읽어드릴게요~
1 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4 이 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6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11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12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찌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다 아시는건데, 제가 질문할게요~
8절에 보면,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지금 이사야 선지자가 환상을 보고 있는데,
이건 누가 누구에게 하는 말이에요?
…
제가 물으니까 왜 또 모르는척 하세요~~~~
(온전한은혜: 나를 보내소서~)
네, 누구를 보내라는 거예요?
(몇몇: 이사야 자신을~)
제가 지금 그걸 깨드릴려고 하는 거예요~
이게 천상에서 벌어지고 있고, 이사야는 보고 있는 거예요.
내가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그러니까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나님이 아무리 둘러봐도 보낼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나를 보내소서~~~내가 여기있나이다~~~’하시는 거예요.
이사야 선지자가 뭘해요~
천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인데~
이것을 마태복음13장을 볼게요, 예수님이 그 얘기를 하세요~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에수님이 오셔서 다시 이 얘기를 하세요.
이사야가 들었던 그 얘기,
하나님이 “내가 누구를 보낼꼬~”
예수님이 옆에서 “나를 보내소서~”하시고,
그 다음에 이 백성들은 들어도 몰라~보아도 몰라~하며
그걸 뽑아서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이땅에서는 누구를 보내요?
…………
나를 보내요~!
‘내 안에 있는 예수님을 보내소서~’예요.
예수도 없는 내가 아니라,
예수가 들어와 예수님의 말씀으로 꽉찬 나를 보내소서~라고 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천상에서 “나를 보내소서~~~”라고 하신건 예수님 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예수님이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신 이유가 뭘까요?
‘하나님의 뜻이야~~~그러니 쉬지말고 기도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뜻이 그게 하나예요~?
얼마나 많은데~~~~
그런데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니까, 정말로 그 증거가 나왔어요~~~!
그 큰~~~~증거가 뭐예요?
기도하라고 해서 기도했더니, 큰~~~~증거를 주셨어요~!
그게 뭐예요? 성경에서~~
뭔것같아요~?
(기도하는자:사도행전, 마가다락방?)
사도행전이 시작되는 거예요~!
기도하지 않았더라면 사도행전이 시작이 되지 않았어요.
그랬다면 여러분이 다 음부의 권세에 눌려있었지도 몰라요~~~ㅎ
“기도해라~모여서 기도해라~~~”
라고 예수님이 얘기하셨어요~
멍청한 제자들 같았는데도 오천명 중에 120명은 모여있었네요~~~ㅎㅎ
120명이 모일 방이 있었네~
우리 여기 방만한 정도였는데~
그래서 창에서 듣다 떨어지기도 하고~
와서 기도했어요~
모여 기도했어요~
그 파워가 지옥의 권세를 무너뜨릴정도로 파워풀했어요~~~~!
제자들은 뭘알고 했겠어요~~~~
하라고 하니까 모여 하는데~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나서 제자들이 다~~ 모여서 했는지도 모르죠~
그러다가 다 떨어져 나가고 마지막엔 120명정도만 남았을수도 있고~~
그게 기도하는자 자매님에게 그 파워가 갈지 어떻게 알았겠어요~~~~~
그게 환한미소 자매님에게 그 파워가 갈지 어떻게 알았겠어요~~~~~
20년 후, 100년 후, 이천년 후, 무슨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나중에 먼~~~날
우리의 후손의 후손들이 호다 웹사이트를 보고~
오~~~그때 호다에 이런 사람들이 있었네~~~
그 사람들이 기도해서 사람들을 살리고 살리고~~~
우리딸을 살리고 우리 아들을 살렸네~~~~~~
그때 기도모임이라고 해서 쪼그만 모임을 하더니,
별거 아닌 사람들이 모여서 했는데 이렇게 됏네~~~이럴줄 어떻게 알아요~~~~~
그래서 기도해서 사도행전이 쓰여지면서 그 안에 많은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해요..
사도행전 뒤쪽으로부터 일이 벌어지기 시작해요~
그래서 우리는 겁도 없이 그것을 받아서 ‘신사도행전’이라고 이름을 만들어서,
목사님들한테 욕을 먹는거지~
일단 ‘신사도행전’이라고 이름하면 이단으로 몰려요~
그래서 다른 이름으로 할까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그래도 신사도행전이라고 해야, 사람들이 이게 뭔가 하고 들여다보지~~~~
여태까지 욕먹었는데 좀더 욕먹으면 어때~~~~~ㅎㅎ
그래서 신사도행전을 이단으로 보는 목사님들이 계세요~
실제로 신사도행전이라고 하는 목사님들도 계시고~~~~
그런데 저와 싸워봤자, 서리집사인데 저랑 싸워서 무슨 이득이 있겠어요~~~
지금은 집사도 뭐도 아닐껄~~~~~~~ㅎ
(ㅎㅎ~~~~)
오늘은 화장실 안가고, 바로 간증시간으로 넘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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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천국의 열쇠가 복수로 되어있다니 묵상해 보아요
마더 처치 시절 ~~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고
배웠으나 천국의 열쇠는 무엇인지 ???
지난 호다 16년을 돌아보니
많은 호다 어록이 다 천국의 열쇠네요
처음에
문제보다 내 영이 강건해 지는 기도를 70%~ 80% 하라~~
방언으로 기도해야 사단이 사는 2층천을 뚫고
3층천 하나님의 보좌에 올라간다 하시니 놀랐지요~~!!
처음에 고상하게 천국을 구하지도 못했어요
찌질이 인생~~우선 회사 문제가 급했는데
문제 기도 하지 말고 예수님을 구하라고 하시며
교회가서 기도하며 금식기도 하다가 굶어죽으라고
죽으면 천국가는데 몰 걱정이냐고
쎄게 찔러 주셨지요~~
그 말씀에 얼른 순종이 안되다가 어느날
기도 중에 ~~ 그래 문제 기도 때려치우자~~
하는데 눈물이 팍 ^^
터지면서 그렇게 묶여있던
회사 기도를 때려치우니 자유를 주셨지요~~
얼마후 여러달 지난 작년 미수금
거래처 2군데 첵을 받고는 확신이 들었어요
30년을... 가서 제자 삼으라~~
이것이 지상 명령인줄 알았는데
예수님 승천 하시며 ~~ 가서 기도하라~~
행 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임하시는 성령을 받아야 증인이 되는데
예수도 없이 사역만 했으니 영이 어두웠지요~~^^
말씀, 말씀하면서 지식으로 배웠으니
지성주의의 영 귀신이네요~~
총을 메고 앞장서서 영적전쟁을 하라고
가나안 7족속 ~~ 몰아내고 가나안 땅
사랑을 기업으로 사랑이신 예수님만나
천국을 정복하라~~
하늘의 비밀을 알아가고 고난의 문을 통과하며
극 상품 진주 예수님을 캐는 보물찾기
다 천국의 열쇠로 열어가요
귀신 소굴에서 살았으니 그리 능력이 없고
예수님이 사 61장~~ 오신 목적도 몰랐네요
세상, 허영,가난, 맘몬이 친구라고 하시니
세상도 몰아내고 한참을 귀신들 몰아내니
갈릴리 호수 예수님 만나고
사랑의 아버지 집으로 돌아왔네요~~
하나님 아들, 딸의 정체성을 찾게 하시고
신랑 예수 신부로 살면서 이 몸은 성전
엄마같은 성령님 모시고 사니
안식을 누리네요~~
지혜와 계시의 영
예언적 꿈으로 영적 전쟁하며
거지 예수님 섬기며 메세지 받고
예수신랑과 친밀을 누리며 아버지 사랑이 알아져요~~
요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율법에서 마귀한테 도적질 당하고
고생하던것 ~~ 귀신들 다 몰아내니
올라가 올라가 아버지보좌로~
남이 잘못하면 무조건 용서하고
그리하지 마옵소서~~
주만 바라볼찌라~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예수를 따라 낮은 곳으로 내려가요
여호수아 형제님 옷 가슴에 있던
애비의 마음 하트 안에
수많은 천국의 열쇠로 하나하나 문을 열고 들어가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받아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르는
하늘 나라가 임했으니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왜 기도를할까?
왜 기도하라고 하셧을까??
기도 안하면 당신의 뜻을 못이루시나???
하늘아빠와의 은밀한 대화시간이긴한데...
뭘까 뭘까??
기도 궁금증에 대한 한가지 답.
이번주에 DK입술을 통해 나왓다..
"쉬지말고기도해서
받은 증거를 성경에서 찾아보세요"
" 그러면 이땅에서는 누구를 보내요?
…………
나를 보내요~!
‘내 안에 있는 예수님을 보내소서~’예요.
예수도 없는 내가 아니라,
예수가 들어와 예수님의 말씀으로 꽉찬 나를 보내소서~라고 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천상에서 “나를 보내소서~~~”라고 하신건 예수님 이라는 거예요. " 아멘~~
대 선지자 이사야는 고난의 종으로
구약이지만 이사야 서에서 예수님을 잘 증거했으니
나를 보내 소서~~ 할 자격이 되는 줄 알았어요
사 9장에서 영광의 주님을
사 53 장에서 고난의 주님을
그러나 율법과 선지자로 완전하지 못하고
구약에서는 예수가 오셔야 합니다~~ 이네요
축사로 성령을 받아야 예수를 만나고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한 던 말씀
보기는 보아도 보지 못했던 소경이 눈을 뜨는데
예수 없이 저도 ~~ 나를 보내소서 ~~ 했으니
가짜 였네요~~
천상에서 이미 아시고 예수님이
나를 보내소서~~ 하셨군요
그래서 예수님이 마 13장에서 이사야서를
인용하셨네요
사 6: 14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하나님을 만난 이사야가 스랍 천사가 가져온 숯불에
입을 대니~~ 나는 입술이 부정한 자라고 고백하네요
"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
언제까지 이렇게 소경이요, 귀머거리인가요???
"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라고 하심은
장차 바벨론 포로로 가서 깨닫고 돌이키게 된다면
우리도 악한 영한테 포로되고 묶여서 너무 힘드니
사 61장~~ 축사로 자유함 받고
마 12: 28 이 되면
그제야 소경이 눈을 뜨고
말씀을 듣고 주님의 음성을 듣는
귀가 열리니 예수가 내 안에 오사
예수가 있는 우리가 되어야
나를 보내소서~~ 가 된다는 것을
이사야가 미리본거네요~~!!!
새로운 인사이트 ~~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