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미명하에 남을 해쳐 나를 돋보여 유명세를 타야할 운명 바른 교육 미명하에 일편 세뇌된 공작에 의해서 정의감이 투철해져서 그렇다 할수도 있겠지 머리에 들어 박힌게 흑백 구분을 좋아하는 자지 그것도 인식(認識) 받은 의식화(意識化)된 것 제도 규범 관습 환경 이런데서 편 가르기식 시비(是非)정사(正邪)를 정한 것에서 두뇌가 오염된 것을 가리키디도 한다 할거다
1981년 7월 9일 빽도 윷 걸 음양이 잘 배합되는 서울지도 그림의 해운년에 태어낳다 신유(辛酉)가 그런 역할을 여기선 한다는 거다 태주와 적합 반려가 되는 것을 말함이기도 하다 하늘에선 덥개 뚜껑하고 땅은 헹가레를 친다 월일시 만물이 우러러 보도록 견인한다 학 이라 하는 새도 충을 받아 아홉길이나 되는 높다란 언덕에서 명곡을 낸다 달과 연결 검은띠 유단자이다 주위가 모두 같은 또래 유단자이니 혼자만 튈려하면 빈축 사기 쉽다 충을 받아선 광적으로 나대지 말거라 나뭇가지 미자 위에 반려 좋은 새가되어 앉아 있는 걸 보다면 다 벗들이 된 모습이더라 일간 무(戊)꽃 꽃술이 자자임(子子壬) 수면(水綿)에 낙화(洛花)되게 해선 문장이 다해지는 것을 그런 형태를 견인하는 모습이더라[그런날짜 천간이 와야지만 이달이 그런 좋은 그림을 그려 내놓는다 이런 취지인 거다] 날수와 연결 한다면 맹자말씀 방촌지목으로 끝만 맞추긴 쉽다 가지런한 모습이 마씨 오상의 백미처럼 된다 하여도 사상누각처럼 된것인지라 항상 언제 뽀락이나고 붕괴 될른지 모르는 그런 근심걱정으로 안고 있게 된다는 거다 무일이면 임자 상자목 새끼 손가락 정도의 방촌지목 밖에 안된다는 것이겠지 不揣其本而(불췌기본이)齊其末(제기말)雖濟燃眉恐有後慮(수제연미공유후려)
時 日 月 年 胎 壬 戊 乙 辛 丙 (乾命 43세, 만42세0개월) 子 子 未 酉 戌 (공망:午未,子丑) 1852 중행독복 이라 해선 발차기, 외발차기 돋보이는 속이다 명월로 낚시대를 삼고 청풍으로 낚시를 삼는다 하는 것 인물과 품행이 대어를 낚을만 하다 이런 뜻 지금 경인대운 월령과 귀문을 세우고 관성을 찍짓기 해선 잠을 재우려 하는 것 식상 재능을 만들려 하는 모습 좋게 풀면 귀신 우롱 영리해 지면서 직장터전 재근 역할을 충실히 하는 기능 보유 능력가고 직접 하던일 현업 본업은 잠잠 쉬는 상태 퇴색되는 것이다 이런 의미 후진 양성에 사부 대접이나 받아라 이런 뜻
70 60 50 40 30 20 10 0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사회제도 규범 법에 저촉을 받을 자가 용케 교묘하게 살겠다고 피해나가는 걸 범인으로 잡는 것이 그런 자들 아닌가 일편칭찬 받을 일 하는 것일른지 모르지만 난 절대 공감 못하는 것이 재량 눈감아주는 음덕이라 하는 것을 존재치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귀신이 큰 허물 아니라 해선 살려 놓겠다 하는 것인데 그걸 그래 못하게 하니 귀신한태 원망 사는 것 아닌가 몽사에 청솔가지를 해왔다 산에서 산감 식으로 사법을 행세하는 자가 나무 베어진 것을 보고선 무어라 마을로 내려다보며 짓거리며 마을로 내려와선 집뒤짐을 하겟다 하는 모습[미리 미리 허물될 것 숨겨라 이런 신호이기도 하다 공자님도 자는 새는 쏟지 않았다 했다 후여! 이렇게 소리 지르고선 잠깨 도망갈 기회 주고선 화살을 놓는 거지] 마당에 있든 청솔가지를 안보이는 뒷켠으로 숨겼다 와서 찾으니 없어선 그냥 가는 흉내 아랫집을 닦달 찾아 보겠다는 [폼새]모션 아랫짐으로 감춘 것이라면 아랫집이 허물 덤택이 그냥 산감이 모르는 체 하고선 눈감고 가는 것일수도 ...[그자도 맡은 사명이 잇으니 아니 집뒤짐 할 수가 없는 것]촌사람 허물이야 누륵 만들어 밀주해서 먹고 건축법 위반 부엌 가작 다는 거와, 산에 나무해 때는 죄밖에 더 있는가 그걸 갖고선 엄포 위협 공갈 관에서 촌민 부려 먹는 것으로 이용 하는 거다, 도둑질하지 않고 사람 상해나 때려 죽이지 않고 부모에게 불효 하지 앟는 이상 사소한 사건 눈감는 것이 원칙 이것 약법삼장이다
문맥이 불통한다할 게아니라 윗명조가 지금 아랫 말한 행위를 한다 이런 뜻이다 저 귀문관살 대운이 어떻게 끌고 갈것인가 이게 중요한 거다 명호가2000인데 심중에 험상한짓을 하지 않음 귀신이 부르는문호가 겁박을 하지 않는다 이러는 고만 心中無險事(심중무험사)不怕鬼叫門(불파귀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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