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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회색빛 겨울풍경
노을풍경1 추천 2 조회 49 23.11.25 15:2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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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5 18:02

    첫댓글
    가을을 몰아낸 시린 바람이
    헐벗은 나무를 흔들어 떨게 만들지만
    그 나름의 또 새로운 모습으로
    아름다운 추억과 평온을 안겨 주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25 19:02

    하늘등대님 오늘도 따뜻하신 걸음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겨울은 춥지만 또 반대로 누군가와
    마음으로 함께 나누고 픈 사랑의 계절이기도 하지요
    어둠이 내리니 다시 차가워지는
    저녁 시간도 따뜻하시고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3.11.25 18:43

    싸늘한 날씨에
    출퇴는길에 공원 옆길에 낙옆들이
    바람이 뒹구는 풍경이
    더없이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정말 겨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느끼는 한기로
    자꾸만 몸을 움츠려들고.

    따스함이 그리워지는 계절.
    노을풍경 시인님 따뜻하게
    건강하게. 겨울나기 하세요

  • 작성자 23.11.25 19:08

    겨울로 가는 거리의 풍경들이
    더없이 스산하고 황량하게 느껴 집니다
    이제 11월도 마지막 몇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세월 숨가쁘게 빨리 달아 납니다
    계절이 빨리 달아는 것처럼
    우리네 인생의 시계도 더없이 빠르게
    어느 종착역을 바라보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사랑의 향기님 나날이 추워져 가는 날씨에
    늘 행복하시고 겨울의 따뜻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3.11.26 08:13

    언제나 늘 편안함을 안겨주는
    노을풍경시인님 글속에서
    따스한 옹기 느끼며

    평온한 음악들 이 아름다운겨울 향연에
    아침이 편안함의 향기로 가득해집니다
    휴일 잘보내세요~~ 노을 풍경1시인님
    따뜻한 사랑의마음 감사해요~

  • 작성자 23.11.26 10:42

    이젠 하루 하루 겨울로의 찬바람을
    온몸으로 감싸게 하는 많이 스산하고
    쓸쓸해진 겨울풍경들을 느낍니다
    하지만 겨울은 춥지만 추우면 추운대로
    겨울만에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이 또한 따뜻하게 긴 겨울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한 마음 입니다

    이렇게 가온누리님의 고운 작품안에
    오늘도 고운 글을 그리고 음악을 담으면서
    앞으로 더 춥고 긴 겨울이 닥치더라도 너무 행복한 마음일 것 같습니다

    아무리 추워도 사랑으로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등불이 있다면
    언제나 따뜻한 겨울이 되지 않을까요
    오늘도 더없이 행복하신 초겨울의 주말 시간들이 되십시요~

  • 23.11.27 06:18

    추워진다지요
    회색빛 겨울시심 감사히 다녀갑니다
    포근한하루 되실 바랍니다~노을풍경1님^^

  • 작성자 23.11.27 13:42

    모모수계님 찿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비가 그친후 스산한 날씨가 내일은 더욱 추울 것 같습니다
    겨울로의 나날속에 늘 행복하시고 따뜻하신 겨울이 되십시요~

  • 23.11.27 11:16

    가을도 겨울도 아닌 을씨년 스러운 요즈음
    비 그치고 나면 남은 잎새들도 더 버티지 못하고

    떨어져 바람에 흩어지고, 나목들만 겨울을
    견디며 다시 올 봄을 기다리는 계절의 순환

    다시 만날 기다림이 있으니 세상의 모든 존재는
    희망을 자지고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모두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11.27 13:48

    소산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비가 조금 지나더니 많이 을씬스러운 날씨 입니다
    이제 모든 자연들은 봄날의 희망을 위한
    서서히 겨울잠을 시작 하나 봅니다

    내일은 더욱 추워진다고 하지요
    나날이 겨울로의 행복하시고 평안 하신 나날들이 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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