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1. Spencer Hawes

지난 시즌에는 필라델피아가 즈루 할리데이의 팀이었다면 지금은 스펜서 하즈의 팀이다.
클러치샷도 넣어주고 있고 지난 시즌 스탯과 비교를 해보면 자유투 성공률만 빼면 모든 수치가 다 올라갔다.
팀이 승수만 조금 더 올리고 스탯만 잘 유지한다면 스펜서 하즈의 MIP 수상도 기대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후보 2. Bradley Beal

현재 가장 강력한 수상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즌에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출전하지 못했고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존월과 콤비를 잘 이루면서 팀성적도 준수합니다.
평균득점도 약 7점이나 더 상승했다. 하지만 최근에 부상을 당해서 약 2주정도 결장한다고 하던데...
브래들리 빌은 부상이 제일 큰 변수일것 같습니다.
후보 3. Aaron Afflalo

현재 자신의 커리어의 최고 정점을 찍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미어 낼슨이 프랜차이즈 스타다운 모습이 점점 없어지면서 애런 아프랄로가 어린 선수들을 데리고 팀을 잘 이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를 보면 슛에 자신감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성공률도 상당히 좋습니다. 필드골 성공률은 47%, 3점슛 성공률 50%입니다.
어시스트도 약 1개, 평균득점도 약 5점이나 상승. 앞으로 올랜도의 The Man으로 더 성장하길 바라는 선수입니다.
후보 4. Reggie Jackson

지난 시즌에는 웨스트브룩과 데릭피셔 때문에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 받지 못했지만...
지난 플레이오프때 웨스트브룩이 부상을 당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조금씩 보이더니...
이번 시즌에 좋은 기량을 펼치고 있습니다. 블락수치 빼고는 모든 수치가 향상 되었습니다.
최근 샌안토니오전에서는 4쿼터에 연속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죠.
개인적으로 MIP와 올해의 식스맨까지 수상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보 5. Eric Bledsoe

3시즌을 식스맨으로 뛰다가 올해 피닉스로 팀을 옮기면서 주전으로 올라섰다.
드라기치와 함께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즌전까지만 해도 꼴지 후보였는데....
블랫소는 현재 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습니다.
에릭 블랫소도 부상으로 최근에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데
몸만 잘 관리해서 부상만 안당한다면 MIP를 노려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MIP 후보는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보스턴의 새로운 스타. 제프 그린.
코비가 없는 레이커스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스티브 블레이크와 조지 힐.
피닉스의 제랄드 그린과 마일스 플럼리.
휴스턴에서 출전시간을 보장 받으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테렌스 존스와 패트릭 베벌리.
뉴올리언스의 앤소니 데이비스. 포틀랜드의 웨슬리 매튜스. 토론토의 드마 드로잔.
디트로이트의 안드레 드러먼드와 로드니 스터키. 인디애나의 랜스 스티븐슨. 애틀란타의 제프 티그.
MIP 후보는 언제든지 그때그때 뒤바뀔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선수들이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줘서 NBA에 많은 스타선수들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첫댓글 랄팬이라 블선생과 힐을 밀어봅니다
아프랄로 혹은 블랫소가 가장 돋보이네요. 아프랄로 ㄱㄱ!!!!
피닉스의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블렛소에 한표 던집니다. ^^
요즘 블레이크 핫하던데...ㅋㅋ
블렛소 한표 던져봅니다...
에반 터너...
에반터너가 있었네요.ㅋ 하즈때문에 생각을 못했습니다.
피닉스 집안 싸움이 되지 않을런지 ㅎㅎ
팬심으로 인디애나 랜스 스티븐슨 한표요.
폴 조지가 2년 연속으로 타려면 어느정도 활약을 해야 할까요?
AD
222222 AD
333333 AD
에반 터너도 가능할듯 싶구요. 블레드소가 가장 유력했는데 요즘 부상으로 못나오네요.
팬심에 비즐리
MIP 후보 중 매력적인 선수 많네요- MIP 후보들로 팀을 꾸려도 상위권 가능할 것 같은 느낌이-ㅎㅎ
유타의 고든 헤이워드..
앤쏘니 데이비스가 유력하지 않을까요? 20-10-4(블락..ㄷㄷ)에 가까운 스탯을 찍어주고 있습니다. 빅밴의 커리어 하이 블락 시즌평균이 3.5PPG였음을 생각해보면 이건 미친 스탯입니다. 공격에서도 스탭업했는데 그 공격 스탯성장을 오징어로 만들어 버리는 AD의 블락능력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레이커스는 조지힐이 아니라 조던힐이죠
스펜서 하즈.... 궁금한게;; 본래 3점이 이리 쩌는 선수였나요;;? 저는 이 선수를 받아먹기와 풋백만 하는 전형적인 능력없는 백인 센터라고 알고 있었는데 ㅡ.ㅡ
스펜서 허스 하이라이트에서는 리그 손가락 안에 드는 센터의 포스를 보여주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