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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과격려 29살 내가살아온인생
중간브로커 추천 1 조회 1,451 11.12.19 18: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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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9 19:35

    첫댓글 행님 힘내십시요.. 세상이 힘들고 좃같아도. 아직 20대이시니 분명 좋은 날 올겁니다. 저두 좋지않은 환경에서 살아서 그런지 불만이 많앗는데 그런다고 달라진거 없더라구여.

  • 11.12.19 22:41

    부모님 생각하시고 다시 재기하세요 님 모든지 열심히 하실거같으신데 조그만한 중소기업이라도 취직하시고 꼭 기술직으로 그러면 충분히 살길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하늘에 있는 친구분도 님이 열심히 살거라는거 지켜보고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11.12.20 00:54

    좃같은현실이지만 태어낫으니 살아봐야죠 힘내세요 어머님은 얼마나 힘드시겟습니까.. 저도 힘든 환경에서 자라서 어느정도 공감가네요

  • 11.12.20 10:21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힘내시고요 절망속에서도 살아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처럼요 ..... 우리 같이 함께 살아봐요 ㅎㅎ

  • 11.12.21 06:02

    쩌네요

  • 11.12.21 21:51

    나랑 동갑은데..절망속에서 사셨네요.. 이제 그만큼 안좋은일 있었으니 앞으로 좋은일만 남았으리라 생각하고 열심히사세요.. 인생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다잖아요.. 바닥이라 생각하면 이젠 올라가겠죠 힘내세요..

  • 11.12.21 23:25

    힘내시란 말밖엔 할말이 없네요.... 좋은날 올거에요~!! 반드시...

  • 11.12.22 21:27

    카센타 들어가서 기술배우세여 밥먹고는 살아여

  • 11.12.22 21:31

    님.. 힘내세요.

  • 11.12.22 21:31

    님.. 힘내세요.

  • 11.12.27 03:32

    드라마네요 드라마는 끝에 좋게 끝나는거 아시죠? 좋게 막을 내리실겁니다 힙내십시오

  • 11.12.28 08:55

    저도삽니다

  • 12.07.25 00:50

    죽는것보단 사는게 낫습니다

  • 12.10.24 23:59

    전 군대있을때 부모님이혼과함께 빛이 5천안고있었네요 ㅎㅎ 동화상협이라는 인천에서 상당히 힘든곳에서 3년간 근무하면서 어머니모시고 가치 열심히해서 빛청산하고 차두한대끌고 ㅎ
    비록 일하다 손가락이 반쯤 절단되는 일이있어서 퇴사하였고 지금은 한달에 120버는 주간만하는회사다니는데
    조선소갈까 그냥 알바를하나더할까 고민하며 살아갑니다
    저같은놈두삽니다 힘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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