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시어머니께서 병원에 누워있는 장면입니다
(실제 말기암으로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상태가 많이 안좋아지는 상황입니다)
환자복을 입은 시어머니 모습에는 윗가슴부터 목부분까지 수술후 실밥이
있는 상태(영화 한장면처럼-프랑켄슈타인처럼) 실밥이 크게보입니다
갑자기 시어머니께서 입에서 물을 토하십니다 제가 얼른 다가가니
저희신랑 이름을 부른 부르면서 불러달라고 합니다..저희 신랑을 자꾸 불러달라고합니다
그러면서 잠에서 깨어났는데...
상황이 많이 좋지않아 준비는 하는데 저는 나름 설 이후 생각하는데
이번 꿈이 조금걸립니다..해몽부탁드려요
첫댓글 준비하셔야겠네요
녜 해몽 감사합니다..하늘바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