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늘사랑(장민재)
14:41 새글
첫댓글 하객은 없음~!!
오로지 신부와 성밖에서 슬피 우는 불신자인 두부류 이외엔 하객같은 어정쩡한 신분은 없습니다.
혼인식에 하객은 청함을 받고 오는 자들이죠.
하객을 위해서 혼주 잔치를 베풀고 혼인잔치라고 하는 겁니다.
마태복음은 24장과 25장은 세상 끝 징조에 대한 말씀이죠
마태복음 24장
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태복음 26장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25장에 있은 비유는 교회에 대한 비유가 주의 임하심 즉 예수님의 재림과 세상 끝에 징조에 대한 비유입니다.
마태복음 25장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 열처녀 즉 혼인잔치의 비유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 달라트의 비유.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둘다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과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비유입니다.
개역은 천국으로 번역했지만. 하늘의 왕국입니다.
1그때에 하늘의 왕국은 마치 자기 등불을 가지고 신랑을 맞으러 나아간 열 처녀와 같으리라.
1Then shall the kingdom of heaven be likened unto ten virgins, which took their lamps, and went forth to meet the bridegroom.
하늘의 왕국이 바로 천년왕국. 하늘에 속한 of ~~의 . 하늘에 속한 이 땅에 세워지는 왕국
혼인을 할려고 하면 먼저 신랑이 아내를 정하죠. 아내가 될 사람을 정혼자. 약혼자.
혼인 할 사람을 전했다고 해서 정혼자. 혼인을 약속한 사람이라고 해서 약혼자.
혼인이 정해지만 하객을 청하죠. 초대장을 보내는 겁니다.
이 하객을 위해서 혼인 잔치를 베풀고 음식으로 대접하는 겁니다.
교회는 신부 즉 아내로 정혼한 자들이죠
환난 성도가 하객으로 참석하는 자들입니다.
하객으로 참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천년왕국의 문에 들어가는 중요하다고요.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문은 구원을 말합니다.
요한복음 10 :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하객으로 들어가는 것에 잡착하면 멍청한 것입니다. 하객은 없다는 개소리를 할 문제가 아니고
혼인식을 하면 친구 부르죠. 이 하객도 구원을 받는 사람입니다.
세상 끝에 마지막으로 구원을 받는 사람들이.
예수님 재림할때 신랑으로 오실때. 신부은 정해져 있고 하객은 청하는 겁니다.
요한복음 3 : 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하객입니다. 이들도 구원을 받는 자들이죠.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고 가서 혼인을 한다면 미친놈이죠.
잔치국수를 먹고 와야지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으면 신부로 혼인을 합니까?
친구로 열처녀.. 그 중에서 5명만 하객으로 혼인잔치에 즉 구원의 문에 들어가는 겁니다.
예수님이 다섯 처녀와 결혼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이 유대인의 결혼 방식
먼저 정혼을 자들 정하면 아버지가 혼인 날짜를 정하죠
그런 신랑에 신부을 대리고 갑니다.
이때 신랑을 맞지 하는 자들이 신부 친구.
신부는 신부방에서 나오지 못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함파는 것과 비슷합니다.
신랑이 함단자를 들고 신부댁으로 가죠.
그런 신부 친구들이 신랑의 함을 맞이 하는 겁니다.
그리고 신부는 집 안에 있어요.
신랑이 신부을 대리고 가고 신부 친구들에게는 혼인식의 초대장을 주죠
그럼 신부는 신랑과 혼인을 하고.
신부 친구들을 혼인잔치에 음식으로 대접을 받는 겁니다.
요한계시록 19장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 아내로 예비된 자들은 교회 성도들..
휴거되어 하늘에서 예수님과 같이 있어요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혼인 기약은 예수님의 재림이죠.
혼인 기약 즉 혼인 날짜가 정해지면. 혼인 잔치에 청할 사람들에게 알리는 겁니다.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는 자들이 바로 환난성도들..
깨끗한 세마포가 드레스.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드레스 입고 혼인식 이루어지는 장소가 지구..
신랑이 신부를 하객들에게 얼굴을 보이는 때.
여자가 차일을 쓰죠. 이것을 들어 올려서 얼굴을 하객에 소개합니다.
이 유대인의 결혼 방식이 지금 결혼식의 유래가 된 겁니다.
혼인은 신랑과 신부가 하는 것이고. 신랑은 예수님. 신부는 교회성도들
혼인잔치는 혼주가 즉 하나님이 아들의 혼인의 하객을 청하고 축하하러 온 하객에게 잔치를 배풀죠
우리는 교회 성도들은 아내로 예정된 자들이고. 그 중매가 바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바울은 중매자로 즉 전도자로 신랑이 되시는 예수님과 신랑이 될 성도들을 중매하는 중개인
고린도후서 11 :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교회는 전도에 의해서 아내로 예비된 정혼자들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혼인식이고. 예수님과 교회 성도들이 혼인할때
하객으로 환난 성도들이 청함을 받고 마지막을 하늘의 왕국 즉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는 자들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으로 중매되어 한 남편인 그리스도의 정혼자가 됩니다.
환난때 구원을 받을려고 하지말고
지금은 구원을 받으라고요.
고린도후서 6 :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그래서 우리 교회성도들은 세마포를 입고 혼인을 해야 하는 아내입니다.
지금 우리는 아내로 정해져야 합니다. 정혼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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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네 고향이 어딘가?
어렸을 때 전통혼례를 좀 보았는가???
이스라엘의 혼례처럼 혼인잔치 하나???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인간 하객이 어디있냐?
축하해주는 존재가 천사라면 또 모를까???
주구장창 헛소리만 하고 있으
신부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완성된 교회를 말하고,
그 완성된 교회의 지체들을 성도라 하는 거란다.
그러므로 성도들 중 일부는 신부, 일부는 하객일 수가 없는 거란다.
말씀은 이를 한 몸 한 새 사람이라고 묘사하고 있단다.
따라서 한 몸 한 새 사람을 찢어서 일부는 신부, 일부는 하객이라고 정하게 만드는 환란전 휴거론은
말씀을 위배하는 사이비 이단 사설이 되는 것이란다.
말씀을 사람이 나뉘지 못할 것이니
사람이 말씀에 순종하고 아멘하는 것이 바람직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