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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행자부장관에서 쫒겨난 뒷이야기(노짱께서 기자들에게 내가 키워줄 수 있다면 최대한 키워주고 싶습니다.”) -김두관 도전5
한걸음한거름 추천 2 조회 274 12.07.22 12:3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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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능력이 안되는데 노짱이 좀 무리하신듯...

  • 배 은 망 덕

  • 12.07.22 12:45

    도지사직을 놓은 순간 김두관에 대한 미련은 없어졌습니다...이런 댓글도 더 이상 쓰지 않으렵니다...무가치하게 느껴져서,,,

  • 싫다.....................

  • 12.07.22 12:50

    한걸음님 혹시나 해서요... 행여 김두관측 관계자이시면... 야권주자 네거티브 자중해 주시라 전해 주세요 오히려 역효과가 클것 이기에.....

  • 12.07.22 12:50

    노짱이 커다란 실수를 하셨네요.

  • 12.07.22 13:06

    이렇게 도와주고 키워줬는데도, 육두품 타령이나 하고 있는 인간이 김두관

  • 12.07.22 13:21

    너무 합니다 누가누굴..다사하세요 ...욕나옵니다...하랴면 해봐

  • 12.07.22 13:45

    한걸음님 김두관 팬클럽에 올리세요. 여기에 백날 올려도 호응 없고 반발심만 키워요. 사심 없이 충고합니다.

  • 한걸음씨 왜 당신을 알바라고 졸라게 추정하는지 오늘밤 12시에 글을 올릴테니 참고하도록..
    야근해야겠네..

  • 12.07.22 15:55

    지금은 과욕을 부리는거 같지만 남해군수시절 전국이 주목할만한 성과를 내었고 오세훈이한 주민투표제도
    김두관이 만들었고 도지사에 당선 되었을때도 화분대신 쌀을보내주면 불우이웃을 돕겠다고 했죠.
    그동안 살아온것은 서민과 국민들을 위해 살아 왔는데 요즈음 조금 과욕을 부리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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