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성 앞 광야교회에 통곡하여 철야기도하는 지체들
- 방언찬송도 들린다
출처:쌍문동산소망교회TV
2019년 11월 3일 주일 밤 여리고성(청와대) 앞 광야교회에서
통곡하여 철야기도하는
소리를 현장에서 들었습니다.
지역은 달라도 광야교회 지체가
되었습니다.
서로 같은 마음과 같은 영과
같은 뜻을 품고 추위를 무릅쓰고
통곡하는 기도소리였습니다.
언약궤 앞에 일곱제사장의 양각나팔
소리같은 기도가 울려 퍼졌습니다.
하나님께서 통곡하는 기도소리를
들어 기억하신 바가 될 것입니다.
저도 약한 무릎을 꿇고 기도줄을 잡으니
뜨거운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여리고 성 앞에 통곡하여 기도하는
소리가 양각나팔 소리 같이 들리는
힘을 얻어 눈물로 힘쓰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s://blog.naver.com/sano153
2019년 11월3일 주일밤 10시
첫댓글 영상 감사 드림니다.성령의 임재가 동영상으로도 느껴 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