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푸들 종류 두마리 개가 나와요 중간정도 크기 귀티가 나는 개인데 어떤 여자가 그 두마리 개를 택배로 보내달라고 저에게 맡겼는데 제가 깜빡해서 못보냈어요. 그 개들을 택배로 보내려고 일단 제가 있는곳으로 델고 왔는데 오는 도중에 똥을 쌌는지 한 강아지 귀에 똥이 묻어 있어요. 그대로는 보낼수가 없잖아요~ 씻기고 또 그동안 밥도 못먹었으니 밥도 먹이고 하다보니 주말이 걸리네요 아무래도 월욜이나 보내야겠지요 이리 생각 하는 꿈을 꿨습니다.
12월에 제가 좋은 꿈을 꿔서 이제나 저제나 좋은일이 생길까 내심 기대하고 있는데 별 소식은 아직 없습니다
첫댓글 의미 있어보이는 꿈은 아니 네요
그냥 꿈꿨어요
넴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