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회의원 가상자산 전수조사, '배우자 등 가족 제외' 반쪽 조사에 실효성 의문 2️⃣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코인 유출량' 감소세 보여 3️⃣ [단독]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7월 현물 거래량 코인베이스·OKX 추월 4️⃣ 무너진 씨파이·규제에 막힌 디파이...'씨디파이' 홀로 성장세 5️⃣ 아크인베스트 "비트코인 90일 가격 변동성, 2017년 來 가장 적어" |
01. 국회의원 가상자산 전수조사, '배우자 등 가족 제외' 반쪽 조사에 실효성 의문
국회가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로부터 가상자산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양식을 받아 가상자산 전수조사에 관한 논의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이번 전수조사 대상을 국회의원 본인으로 한정하면서 '반쪽 조사'에 그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02.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코인 유출량' 감소세 보여
미국 정부의 가상자산 규제 강화에도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의 비트코인(BTC) 유출량이 적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03. [단독]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7월 현물 거래량 코인베이스·OKX 추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지난달 현물 거래량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 오케이엑스(OKX) 등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04. 무너진 씨파이·규제에 막힌 디파이...'씨디파이' 홀로 성장세
지난 6월 14일, 국내 가상자산 중앙화 금융(CeFi, 이하 씨파이) 서비스 하루 인베스트먼트의 고객 자금 인출 중단 소식이 알려졌다. 연이어 델리오가 무너지며 씨파이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다.
05. 아크인베스트 "비트코인 90일 가격 변동성, 2017년 來 가장 적어"
4일(현지시간) 캐시 우드가 이끄는 미국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가 '월간 비트코인'(The Bitcoin Monthly)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 90일 가격 변동성 지표가 2017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시장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 45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33% 상승한 2만9215 달러(한화 약 379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0.23% 내린 1835.45 달러(한화 약 238만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은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XRP 2.29%▼ BNB 0.84%▲ 도지코인은 0.64%▼ 카르다노(ADA) 1.84%▼ 솔라나(SOL) 1.01%▼의 움직임이 나타났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조165억 달러(한화 약 1514조원)를 기록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하는 등의 사건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비트코인 가격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투자회사 오안다의 수석 시장분석가인 에드워드 모야는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에 관한 업데이트를 기다리며 비트코인 가격도 2만9천 달러 이상에서 흔들리고 있다"며 "새로운 유동성이 아직 가상화폐 업계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범위 거래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