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폴 조지가 팬들에게 코비 티맥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이유
코비1031 추천 2 조회 4,312 13.12.04 01:3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2.04 01:51

    첫댓글 근데 오늘 하일라이트 보니깐 오히려 티맥이나 코비보다 과거 인디애나의 스타였던 레지밀러가 가장 가까워 보이더군요. 그 수비 좋타는 바툼이 폴조지를 쫒아다니지 못해서 애를 먹는데 요리조리 피해 다니는 밀러가 가장 먼저 연상되더군요. 3점도 쏘는게 거의 다 클린이었을만큼 정교했구요. 티맥이나 코비나 볼 가지고 잘하는 선수지 오늘 폴조지 같은 오프더볼무브는 잘 없는 선수들이죠. 저는 티맥은 좀 거리가 있다고 보구요. 미드레인지에서 볼가지고 플레이할때는 코비와 좀 닮은거 같아요. 나머지는 많은 부분에서 밀러 움직임을 가장 많이 닮은거 같습니다. 코비 + 밀러 정도가 가장 적당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 13.12.04 09:59

    티맥은 오프더볼무브가 좋은 선수였습니다. 팀 사정상 공을 거의 가지고 플레이했지만 애초에 공없을때 움직임이 좋은선수라 비슷한 비중의 다른스윙맨보다 플레이가 훨씬 간결하고 턴오버가 적은편이었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2.04 05:25

    오프더볼무브는 닮은거 없습니다 팬입장에서 봐도,,ㅋㅋ 근데 돌파중 풀업이나 점퍼를 올라가는 과정이 상당히 매끄럽고 부드럽고 터프샷을 잘 꽂아넣는거에서 코비의 향수를 느끼게 되더군요 저는 ㅎ

  • 작성자 13.12.04 02:13

    http://durl.me/6hhprf
    스티브 스미스의 말입니다. 폴 조지는 티맥을 연상시켜. 티맥이 카터와 함께 했을때를 기억하니? 티맥은 잡다한 일부터 다했지. 2옵션으로 활약하며 리바운드와 디펜스를 도맡았지. 대니 그레인져와 함께 했을때의 폴 조지와 같아. 또 둘의 바디 타입과 스킬 레벨 볼 소유시간을 길게 가져가며 림으로 돌진하는 모습을 봐. 티맥의 오프 더 드리블 점프샷은 역대 최고중 하나지. 폴 조지 또한 티맥만큼의 오프 더 드리블 점프샷을 가졌기에 또다른 레벨로 올라가게 될거야.

  • 13.12.04 03:01

    정말 운동능력이 아주 조금만더 좋았으면 하는 생각이 매번 들지만 그래도 다른부분에서 더 발전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멋있네요

  • 13.12.04 03:06

    코티맥 보다는 좀더 퓨어 슈터에 가까운 것 같지만 스코어러 적인 능력은 그들만큼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프더볼 무브먼트도 밀러옹만큼 좋은 것 같더군요 오늘 경기에선. 무럭무럭 컸으면 합니다ㅎㅎ

  • 13.12.04 03:44

    제2의 누군가가 아니라 오리지날 폴죠지로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코비의 work ethic을 본받는것 말고는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리그를 점령했으면 좋겠네요.

  • 13.12.04 04:07

    생긴거나 뭐나 상당히 티맥스러운

  • 13.12.04 06:45

    얼굴만보면 빈스카터 말고 둘이 친척같네요

  • 13.12.04 07:58

    솔직히 코비랑 비교가 되나요. 코비가 훨~~씬 낫죠. 리바 빼고
    압서는 게 하나도 없는 데 것 같은대

  • 13.12.04 23:04

    터프샷 안날리는거랑 야투율 폴 조지가 더 좋은 것 같은데요. 코트 밖에서 문제도 일으키지 않고요. 팀 케미스트리도 어린 나이치고 코비보다 훌륭한 것 같네요.

  • 13.12.04 08:03

    예전같이 볼소유 많이 가져가면서 터프샷 날리는건 이젠 보기 힘들죠
    오프더볼 없으면 현대농구 트렌드에 따라가기 어렵다고 봅니다
    천하의 르브론도 저정도 포제션 먹는데....
    코비 티맥 한창 날아다닐때랑 비교해서 농구라는 스포츠의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었죠..
    코비스타일로 수퍼스타 반열에 오르는건 당분간은 코비가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언젠가 유행이 바뀌기 전까지는 말이죠
    다만 최근트랜드가 효율성에 기반을 두고 발생했고 명백한 결과물을 내놓았기 때문에 쉽게 바뀌진 않을것 같습니다

  • 13.12.04 09:40

    매우 공감이 갑니다. 구체적인 통계수치가 어떻게 될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10여년 전과 비교해서는 4쿼터 에이스 몰빵이나 아이버슨같이 거의 혼자 공격하는 농구는 없어진 것 같습니다 (스윙맨들의 쇼다운 보는 맛이 매우 쏠쏠하긴 했죠)
    아마도 그 당시였으면 혼자 있었을 에이스들이 한 팀에 두어명씩 모이면서 자연스레 볼소유가 분배되고
    수퍼에이스가 없는 팀은 철저한 팀 디펜스와 공격의 부분전술 비중을 늘리면서 그렇게 되지 않았나 싶네요
    또한 1번 또는 1.5번 에이스 선수들이 많아진 것도 하나의 이유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당분간 코비가 마지막 '코비스타일' 수퍼스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저도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 티맥-코비-아이버슨 같은 타입선수가 날라다니는걸 좋아하지만 지금 트렌드는 그런 농구로는 살아남기 힘든 곳이죠 그리고 그게 가능하다고 할지라도 효율성 면에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기도 합니다

  • 13.12.06 04:16

    @키드가 되고싶어요~~^^;; 티맥,코비,아이버슨 타입이 통하지 않다기보다는 그정도 수준의 공격 스킬을 가진 공격수가 현 리그에 없죠.
    르브론이나 듀란트,폴 조지 모두 그런 타입은 아니고 있다면 멜로 인데...멜로는 아쉽게도...운동신경이 너무 많이 다운됬고 예전 날써니 수준이면 모르겠는데..

  • 13.12.06 04:20

    현재 동포지션 최고의 화려한 공격 스킬을 가진 크리스 폴,멜로,알드리지 정도만 보더라 1:1로 볼을 잡고 공격 스킬 자체만으로 상대 수비를 털어버리죠.
    그렇다고 그게 팀 공격을 방해한다거나 리그 트렌드를 벗어나는것도 아니고

  • @Chemistry 지적하신 부분에 동의합니다 다만 지금과 달리 이전 시기는 꼭 티맥 앤써 코비급의 기술과 기량이 없더라도 그런 타입의 선수들이 살아남을 수도 있었고 효율성도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런데 현 리그는 위에 언급한 선수들에 준하는 수준의 완성도가 없으면 그런 타입의 선수중심으로 팀을 운영하기가 쉽지 않다고 봅니다 리그가 필요로 하는 선수의 타입이 달라지는만큼 선수들의 모습에도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 13.12.04 09:33

    티맥 진짜 닮았는데 훨씬 잘생김!!!

  • 13.12.04 09:42

    외형,신체는 티맥느낌에 멘탈은 코비느낌인데, 볼수록 플레이느낌은 둘과는 다르더군요. 본인만의 느낌이 있습니다

  • 13.12.04 13:35

    작년까지만해도 플옵전까지는 보급형르브론이라는 소리가 있었는데....

  • 13.12.06 04:12

    돌파, 풀업 점퍼 모두 코비,티맥급은 아닌지라 오프더 볼 무브에 치중하면서 슛을 할 공간을 찾아서 만드는걸 티맥이나 코비 보다는 더 의존하죠.
    빠른 슛 릴리즈를 바탕으로 점퍼를 쏘는 것도 이런 영향이 있고 슛팅력에 비해 운동신경이 좀 부족한 편인지라...
    서버럭만 보더라도 운동신경 빠른 퀵니스를 바탕으로 엄청난 풀업 점퍼를 보여주죠.
    폴죠지는 이정도 수준은 아니라고 보고...그래도 이타적이면서 좋은 오프더무브로 인해 좋은 팀플레이러고 봅니다.
    코비-티맥 처럼 한경기 삘받으면 4~50득점 폭격하면서 상대팀을 폭격할 수준은 아니더라도 준수한 공격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 13.12.06 04:14

    폴조지 점퍼 보면 오프더볼 무브에 이한 스크린을 이용해서 점퍼를 올라간다거나 포스트업을 하다가 빠르게 페이스업으로 전환해서 빠른 슛릴리즈로 점퍼
    아니면 스탭백 점퍼 더군요.
    가끔 공간이 나면 슬금슬금 들어가서 돌파하거나 아니면 거의 패싱겜을 바탕으로 팀플레이에 치중하고 3점 찬스 만드는 것도 대부분 순간적인 움직임으로
    수비를 배껴내고 패스 받고 3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