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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고12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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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이야기방♡ 2박 3일간 부산을 접수하라!
박명진 추천 0 조회 225 07.03.05 20:1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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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05 20:19

    첫댓글 해운대 동백섬에서 광안대교가 가깝게 보이네? 군시절을 부산에서 보냈을 때는 해운대와 광안리가 그렇게 멀어보이더니...젊은 오빠 박명진 동기의 삶의 행로가 무척 부럽습니다.

  • 작성자 07.03.06 21:26

    부럽긴...써브3를 향한 노경이의 질주 본능이 난 마냥 부러버~~~~~^^

  • 07.03.06 03:01

    내가 속해 있는 학회가 부산에 본부가 있어서 나도 가끔 부산에 가는데, 참 독특한 문화가 있는 곳이 거 같아. 몰운도가 아니라 몰운대. 해운대 뒷쪽의 장산도 좋더라. 명진아, 담에 한번 같이 가보까?

  • 작성자 07.03.06 21:16

    승일이가 아주 잘 아는구나. 그래 몰운대...고쳐놓으마. 부산의 8대가 있다지? 5대(태종대, 해운대, 몰운대, 신선대, 오륜대)는 이견이 없으나 나머지 3대(의상대, 강선대, 겸효대)는 사람마다 제각각 이라고... 그려 시간되면 같이 가 보자~

  • 07.03.06 08:22

    명진이멋있다. 부산초량동이 내고향이라 한국에 나오면 꼭부산에를 갔었는데 이번에는 아직 못가보았다, 명진이덕에 부산구경잘했다.수고허그래이--- ㅎㅎㅎㅎ

  • 작성자 07.03.06 21:27

    고맙다~ 봉훈이가 초량동이구마. 요즘 그곳은 러시아 미녀들이 득시글 하던데...

  • 07.03.06 10:41

    엇듯보고 해녀복장인줄 알앗네..ㅋㅋ

  • 작성자 07.03.06 21:29

    ㅋ~~! 머구리라면 혹 모를까~~~ㅎㅎ

  • 07.03.06 12:21

    아내와 사귀던 시절.. 밤 늦게 창문두들겨 당시 여친에게 돈 얻어서 밤완행열차타고 부산까지 내려가 태종대 암벽위에 우뚝서서 바다를 들어삼키던 추억이 엇그제 같은데.. ^^ ... 명진이 덕분에 옛 추억에 잠시 잠겼다.. ^.^

  • 작성자 07.03.06 21:45

    기모야 ~예전에 태종대 자살바위 앞에 서면 아래쪽 암반위에 이런 글귀가 있지."다시 한번 생각 하시오" ...오히려 그냥 생각 없이 온 사람들이 뛰어내리지나 않을까? 난, 그런 엉뚱한 생각도 했었다오~근데 기모야 그날 완행 열차로 다시 왔겄지?ㅎㅎ

  • 07.03.07 14:31

    전문찍사가 가니 뭔가 다르네..작년 2박3일 부산에 가서 장환이와 놀던때가 그립구나...

  • 07.03.08 13:33

    봉훈아1 내고향도 부산초량동 초량 국민학교 바로 뒤였다.그래서 전번방문때 부산 갔던거 아이가. 그때우리 갈때 같이 갈것을 아쉽데이.......

  • 07.03.08 13:42

    창연아! 내집주소를 새로 줘야될것같다.1225 CONCORD AVE. FULLERTON CA.92831 U.S.A. 집: 1-714-992-2773 핸드폰: 714-318-0609 미국이름은:PAUL CHOE THANK YOU....................!

  • 07.03.22 11:48

    부산 갔다왔구나 명진이...사진보니까 도시 모습이 많이 변했네.. 부산가서 살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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