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마지막 날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따라 안개가 자욱합니다. 바람도 불지않는 듯 마치 봄날 아침 같습니다. 인터넷을 뒤지다가 조팝나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조팝나무는 마치 쌀밥을 연상케 하는 사진이라 우리 민족에게, 우리 시인들에겐 조팝나무에 관한 정서가 남다릅니다. 1월의 마지막 날, 남한산성에 오르기 전 조팝나무 사진을 보다가 몇 줄의 글을 올리고 일어섭니다. 1월 한 달간 열심히 살아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2010년의 2월 한 달간 또 열심히 살아가자는 인사를 드리는 1월 마지막 날 인사를 드립니다. 2010년 1월 마지막 날 아침, 빗새 드림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따라 안개가 자욱합니다. 바람도 불지않는 듯 마치 봄날 아침 같습니다. 인터넷을 뒤지다가 조팝나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조팝나무는 마치 쌀밥을 연상케 하는 사진이라 우리 민족에게, 우리 시인들에겐 조팝나무에 관한 정서가 남다릅니다. 1월의 마지막 날, 남한산성에 오르기 전 조팝나무 사진을 보다가 몇 줄의 글을 올리고 일어섭니다. 1월 한 달간 열심히 살아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2010년의 2월 한 달간 또 열심히 살아가자는 인사를 드리는 1월 마지막 날 인사를 드립니다. 2010년 1월 마지막 날 아침, 빗새 드림
첫댓글 1월의 마지막 날에 올려주신 글을 2월 첫날 새벽에 읽고 있습니다. 빗새 시인님도 2월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벌써 1월도 다 가고 2월의 초입, 입춘 날 아침이네요.
첫댓글 1월의 마지막 날에 올려주신 글을 2월 첫날 새벽에 읽고 있습니다. 빗새 시인님도 2월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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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월도 다 가고 2월의 초입, 입춘 날 아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