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69주년 3.1절을 맞아 민족의혼과 시민의 단합을 다짐해본다

[중원경/김광영]

제69주년 3.1절을 맞아 민족의혼과 시민의 단합을 다짐해본다

충주에 활짝핀 태극기의 물결을 찾아 힘차게뛰고있는 사람

기미년 삼월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날은 우리의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1] 이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날을 길이빛내자

2015년 제96주년 3.1절입니다.

우리선조들은 일제의 제압에서 헤여나고자 곧곧에서 돋립운동을 하였는데요

이중에서도 우리민족상을 전세계에 드높인 독립운동행사는

기미년 3월1일에 일어낳던 독립운동 이었습니다.

이 우리선조들의 위대한 선혈이 없었던들

우리들이 지금 이렇듯 평화롭고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었겠는가?

생각해 볼 때 요즘 우리들이 생활고니 힘드니하는 말들이

얼마나 호강에찬 투정인가를 재삼 느끼게 합니다.

이당시 우리에게는 태극기는 민족의 혼이며 상징이었습니다.

요즘 평화속에서 살고있는 우리들은 태극기에대한 감사함을 잘 모릅니다.

국경일이나 행사때 태극기를 떠오르긴 하지만

태극기에대한 진실로 감사함이나 고귀함을 느끼는이는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충주에는 태극기에관한 특별한 분이있어 소개하려 합니다.

이름하여 "연태극기"란 분인데요 이분의 본명은 연종택 씨로

태극기를 넘 사랑하기때문에 예명을 연태극기라 했답니다.

이분을 만나려면 충주시의 각종행사장이나 축제장엘 가면 쉽게 만날수 있는데요

충주시에서 거행하는 어떤 행사장에도 연태극기님은 어김없이 나타나

태극기사랑을 실천하며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분과의 만남은 축제장에선데요 

충주홍보에 푹빠진 필자와 태극기사랑에 푹빠진 연태극기님의 취지가

일맥상통하여 우리는 가깝게 지내고있으며 행사장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96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사랑의 극치이며 충주의 자랑인

연태극기(연종택)님을 소개하려 합니다.

푸른하늘에 드높게 서있는 태극기를 볼때 우리민족의 기상이 여기에 있습니다. 

태극기는 우리의 상징이며 기상이기에 아무리 강조한다할지라도 부족하기만 한데요

온벽을 태극기로 장식한다할지라도 천하를 태극기의 물결이 흐른다해도 부족하기만 합니다.

우리에게 태극기가 있다면 우리강토와 민족의혼을 말해주는

우리나라꽃인 무궁화를 달리할수 없는데요.

무궁화삼천리 화려강산 대한민국 대한으로 기리보존하세

애국가의 한구절 입니다.

태극기하며는 이 그림을 상징해 볼수 있는데요

우리나라가 돋립된날 태극기를들고 거리로 뛰어나온 우리의 선조님들

이분들에게 태극기는 우리들이 생각하는 상상 그 이상이라 할수 있겠죠. 

태극기는 우리민족의 혼이며 잊어버린 우리나라를 되찾기위한 상징 인데요

우리나라 독립을위해 목숨을바친 윤봉길 의사나 김구선생등 한인애국단을 생각게 하는데요

태극기는 이렇듯 우리나라의 혼입니다.

위 그림은 지난해 3.1절행사장면 인데요

태극기를들고 대한만세를 외치는 이 모습이야말로

우리민족의 혼이며 뿌리라 할 것입니다.

태극기는 우리나라의 국경일이나 행사때 등하고있는데요

이 장면은 삼일절을 기념하기위한 전통시장에 걸려있는 태극기의 장면 입니다.

이분이 머리글에서 소개한 연태극기 인데요

이사진은 축제장에서 충주홍보맨인 필자와 연태극기님이

순고한 뜻을 함께하기위해 기념찰영을 했습니다.

이장면은 연태극기님이 해사장을찾아 풍물패와 함께하는 모습 입니다.

연태극기님은 어떤 행사장에서도 만날수 있는데요

이장면은 충주세계무술축제시 시민우뜸자랑행사에 참여해

함께 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연 태극기님은 참여하는것 뿐만 아니라

참여자와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포퍼먼스도하고 함께 어울리기도 하는데요. 

연태극기님의 행동에서는 언제나 힘이있고 자랑스러으며

그 위상이 하늘을 찌릅니다.

연태극기님이 행사장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풍물패와 함께 어울리는 이 장면은 다른지역에선 찾아볼수없는 명 장면 입니다.

태극기를 흔들며 행사장을 휩쓸다시피 나타나는 연 태극기님

연태극기님은 행사장에서 함께함은 물론 행사에참여한 외국인과도 어울리며

태극기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태극기를 나누워 주기도하고 이습니다.

연태극기님의 이런 장면들은 외국인들에게도 특별한 장면이기에

외국인들은 깊은 관심을 보인답니다.

연 태극기님은 행사대열에서 언제나 볼수 있는데요

이분은 이뿐만 아니라 때로는 거린청소를 하며 지역사랑에도

큰 역활을 손수 실천한다 하는데요

연태극기님이 아렇듯 어떤 행사장이던 함께 하다보니

이제는 행사장에 이분이 없는것이 더 이상하다 할 정도 입니다.

연태극기님은 행사대열이나 때로는 부대에서도

태극기를 휘날리며 함께 하는장면들을 볼수 있는데요

태극기를 앞세우고 충주의 어떤 행사장에서도

만날수 있는 이분!! 연태극기님과 충주홍보맨인 필자는

충주의 축제장이나 행사장에서는

언제나 함께하는 인연이 되었습니다.

[동해의 푸른/ 이상기]

태극기 홍보대사... 충주 홍보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