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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height=47><A href="http://www.catholicspirit.org/"><IMG height=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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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g8 bgColor=#efefef>주소창에 "<B>영성의샘물</B>" 이라고 입력하시면 바로
접속됩니다.</TD></TR></TBODY></TABL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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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A href="http://www.catholicspirit.org/"><IMG alt="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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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height=34><IMG height=2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catholicspirit.org%2Fimage%2Ft_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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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g9 bgColor=#ffffff><SPAN class=day>2008년 1월 7일 월요일</SPAN><BR><BR><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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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FONT face=굴림체 color=#2F4F4F style="font-size:10pt;">
<B>♥ 외로움과 고독의 차이
</B></FONT></SPAN><BR>
<DIV class=title11 align=left><FONT style="FONT-SIZE: 9pt" face=가을 color="blue">
<PR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
'외로움'과 '고독'의 차이는?
외로움은 혼자임으로 쓸쓸해하며,
외톨이며 <관계>의 단절로 영혼의 병이 될 수 있으나,
'고독'은 홀로 있으나 마음의 비움의 자리에
하느님을 채우도록 하는 기회이며 하느님과
나 자신인 단독자單獨者로 만남의 자리이며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의 원리 안에
모든 것과 모든 이를
아우르는 義化의 자리이며
고독은 하느님의 자리인 것이다.
-김홍언,<삶의 모자이크>에서
</FONT>
<DIV class=title11 align=left><FONT style="FONT-SIZE: 9pt" face=가을 color="BLACK">
<PR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
♣
심장이 하트(♡)모양인 것은 사람이 모든 것을 만족할 수 없어
원(○)이 아니고 하트 모양의 윗부분의 빈자리는 하느님의 자리로,
하느님으로 채우지 않으면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허무의 공간입니다.
이 세상에서 그 빈자리를 재물이나, 명예, 권력, 심지어 쾌락으로
채우려고 하면 할수록 고독의 심연의 수렁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 인간 상실을 체험합니다.
오로지 하느님의 자리인 고독의 자리를 하느님으로 채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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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UL></SPAN>
</PRE></FONT></DIV><BR><BR>
<DIV align=right><IMG height=1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catholicspirit.org%2Fimage%2Ficon_mail.gif" width=14> 친구에게 이메일로
보내기</DIV></UL></TD></TR></TBODY></TABL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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