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잠을 몇시간 자다가 습관적으로 잠이깨어 책 읽기.
요즘 읽고있는 책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99p)
몇 페이지 쯤, 읽어 내려가다가 스톱.
중요한 부분이 있어
잠시 멈추고. 습관적으로 소잉카페 배회하기.
"똑똑함(clever)은 재능이지만, 친절함( kind)은 선택이다.
상대를 먼저 이해하기 전에는 말을 아껴라.
똑똑하기 보다는, 친절하기가 더 어렵다.
목소리크고, 말 많고, 소리 잘 지르는 사람 다루기는
단 한가지.
첫째: 상대의 눈을 맞추고 어떤 말을 하려는지
그에 말을 충분히 들어준 다음 요약점의 답을 줘라.
"단호하고 아주 부드러운 말투로 요점 정리만
해 주면 싸움은 거의 90% 끝난다.
지금 까지도 물론. 앞으로의 인생사
우리들("소잉강사들의 직업의식: 사람을 대하는 모든직업)에게
더욱 필요한 습관은 "똑똑함 보다는 "선량함과 친절함" 이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 찬스.☆
먼저 해야 될 "이해" 라는 단어가 있다.
선량함과 친절함도 "이해" 보다 후자이며
"이해"라는 단어는 자신을 태우는 촛불이다. 즉
이성적이며 현실적이다.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는 자는 성공이 따를 수 없다.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책을 읽다가. 잠시
내 생각에 취해서 머물고 가기.
2018.7.24 새벽에 흔적남기기. ㅡ이경애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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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커피집하는 ㅡ친구와 함께ㅡ18.7.22

첫댓글 저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
좋은글은 누구나~고개 끄덕이게 되는것 같아요^^
공감이 가는 글~~
저도 읽어 봐야겠어요~~^^ㅎ
절로 끄덕이게 되네요...
읽어보게 저장합니다...
읽어보고싶은 욕심이 나게하는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