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들 많이 알고 있는 방법이 바로 우유를 타서 먹는 것인데요.
라면 국물에 우유를 100ml쯤 넣고 마시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는 동안 일정량의 수분을 배출하는데,
만약 배출되지 않음 얼굴이 붓는 것이지요.
라면을 먹고 자면 라면의 염분이 수분을 몸안에 붙들어 놓기 때문에 얼굴이 붓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유를 넣으면 우유의 칼슘과 칼륨이 라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 시키기 때문에 얼굴이 안 붓는다고 하네요.
아니면, 얼굴이 붓는 건 라면 스프 때문이니 라면 드실 때
국물은 드시지 마시고 면만 드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라면을 먹고 붓는다는 것은..... 라면의 어떤 성분이 몸에 무리를 준다는 뜻입니다. 혀는 맛있다고 먹지만, 몸은 아는 것이죠. 스프에 들어있는 과도한 염분, 나트륨, 다량의 조미료와 첨가물, 면발의 개성을 위한 여러 종의 첨가물, 면을 튀기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생기는 트랜스지방...... 게다가 라면회사가 값비싼 국산통밀을 쓸 이유가 없으니 당연히 방부처리된 수입 백밀가루를 씁니다. 라면을 튀기는 기름은 '식물성'이라고 광고를 아무리 해도 '기름야자유(팜유)'라는 싸구려 포화지방(!)입니다. 식물성이라는 말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콩기름, 옥수수기름,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기름같은 불포화지방이 아니고.... 돼지기름, 쇠기름처럼 상온에서 허옇게 굳는 포화지방입니다. 유통과정은 더 비위생적이라고 하더군요. 게다가 고온에서 튀길 때 트랜스화 됩니다.(지방 분자의 변형)
라면은, 근대일본에서 '구황식품'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즉, 값싼 수입밀가루로 가능한 한 쉽고 빠르게 배를 채우는 음식인거죠. 가격대비 라면만큼 싸고 빠르고 든든하게 끼니를 때울만한 먹거리가 있을까요? 그러나 백번 둔갑술을 써도, 라면은 결코 좋은 음식이 될 수는 없습니다. 돈없고 배고프고 바쁠 때만 가끔 드십시오. 일단 장으로 들어가면.... 부작용은 피할 수 없습니다. 감출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먹어야 한다면.....
1. 너무 늦은 시간은 피하십시오. 라면의 유해성분을 해독!하느라고 몸이 무리하게 되고 당연히 숙면을 취하기 힘들어집니다. 좀 일찍 먹고 충분히 잠을 잔다면 붓거나 속쓰림은 한결 덜할 것입니다.
2. 채소와 함께 드십시오. 파를 넣고 끓이면 맛도 더 좋습니다. 기왕이면 짜지 않은 백김치나 동치미를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라면에는 비타민 같은 건 아예 없고, 섬유질도 없어서 소화가 잘 될래야 될 수가 없습니다. 식후에 방울토마토 같은 것을 드셔도 좋구요.
3. 순한 라면을 고르십시오. 라면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지만, 차이가 많습니다. 사람의 혀는 짜고 매운 맛에 끌리고, 기름기와 조미료에 쉽게 중독됩니다. 그래서 지방함유량이 높은 국물을 '진하다'고 좋아하고, 글루타민산나트륨(시력기능손상), 사카린(발암물질) 등등이 과도하게 들어간 국물을 '개운하다'며 열심히 먹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라면의 매운맛은 '고추가루'가 아닙니다. '소량의 고추가루+다량의 첨가물'입니다. '선택'하는 소비자가 되시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웬만함 건강을 생각해서 라면보다는 우리의 현미를 섭취하심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