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순천] '측근정치자금 의혹' 손훈모, 민주당 공식 공천장 수령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가 12일 중앙당으로부터 공식 공천장을 받으며 그간 제기됐던 의혹을 모두 털어냈다고 밝혔다.
손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공천장 수여는 단순히 후보 자격을 얻은 것을 넘어, 중앙당 차원의 엄격한 검증을 통해 도덕적 결백성이 공식적으로 입증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최근 손 후보와 관련한 불법 정치자금 거래 의혹 녹취 파일 유포에 대해 윤리 감찰을 벌였으며, 손 후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조사 끝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손 후보는 "중앙당의 엄격한 감찰을 통해 저의 결백함이 입증된 만큼 이제는 순천의 미래와 시민들의 삶만 바라보고 뛰겠다"며 "흑색선전에 흔들리지 않고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 순천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앞서 손 후보와 캠프 관계자, 사업가 지인 간의 대화가 담긴 녹취 파일이 유포되면서 5,000만 원 상당의 금전 거래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민주당은 파일이 유포되자 불법 정치자금 수수 여부 등 윤리 감찰을 진행한 뒤 손 후보에게 공천장을 전달했다.
순천시장 선거는 손 후보와 무소속 노관규 현 시장, 진보당 이성수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출처/NEWSIS
첫댓글 이런 민주당은 폭망 하여야 합니다.
전북지사 김관영은 늦은밤 음주운전 하지 말고 택시타고 가라며 청년들에게 택시비 5만원씩 6십5만 원 나누어 주었다고 공천을 주지 않고, 음식 제공등 더 의혹이 많은 사람은 자기 사람이라고 공천을 쥐어준 정청래 민주당.
지역 사업가가 5천만 원을 건네는 방송이 생생한데,
공천 확정 발표도 하지 못하고 도둑처럼 슬그머니 공천장을 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