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룸빠 주인 1962년생 이미키(첼리스트가 말하던 연예인 사장)
1. 이미키
대표곡? 이미키,송문상/먼지가 되어 (1976년 송문상 작, 1987년 이미키의 '지성과 사랑'에 포함)
청담동 갤러리아 뒷쪽 1.4km에 위치.. 행정구역상 논현동이며, 골목으로 들어가 지하로만 연결됨.. 그랜드피아노가 있고 음향시설 스피커 2대가 빵빵하며, 30명 수용하는 넓은 바..
2. 경찰
경찰 압색장소 <티케Tiche>는 헛다리.. 무식하고 무능해서 <티케>라 지목했다면 황당할 정도로 '무식함'이요, "이미키네 룸빠가 아니어야 해!" 라는 충성심에서 일부러 <티케>라 했다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사악함'이지.. 무식한데다 사악한 것일 수도 있고~~ 둘 중 뭐든 뱃지 내려놓고, 혈세 토해야지~~!!
3. 한뚜껑
한뚜껑이 "갤러리아 1km 안에 없었다는 데 직을 건다"고 했던 것은, 그곳이 갤러리아 1.4km 떨어진 곳이었기 때문이었다. "10년간 청담동 간 적이 없다"고 했던 것은 그곳이 청담동 유흥가 연장선상이긴 하나 공식적으로는 논현동에 속하기 때문이었다. 술자리 갔잖냐 물었더니 "나 술 안 마시는 거 몰라?" 이런 얼빠진 응수를 했던 한뚜껑 아니던가! 한뚜껑식 말장난, 역겹다!!
"뭐 걸래? 10억 걸어! 썅!" 해대는 동네양아치만도 못한 게 국정2인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한뚜껑의 뻔뻔함도 짜증나지만, 그런 자, 그런 당을 지지하는 천만 2찍의 그 끝없는 멍청함에 힘이 쭉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