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쌍둥이 요키 두마리.엄마 바라기 애기들 이랍니다.어제 산책 하고 오는길에 한마리가 걸음 잘 못걷고 천천히 걸어서 살이쪄서 몸이 무거서 인줄 알았는데 샤워시기며 보니 발바닥에 벗찌 씨앗이 두개나 박혀 있었네요.ㅠㅠ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요.ㅠㅠ저도 신발바닥에 씨앗이 박혀서 돌맹이에 뮨지르며 걸었는데....
첫댓글 아고 우리 엄마바라기들이 씨앗이 박혀서 잠시 고생했었구낭.. 그래도 엄마야가 빨리 발견해서 다행이네여.. 우리내도 씨앗박히면 불편한데, 토닥토닥~^^*
그쵸ㅠ 우리애두 저번에보니 발에 씨앗이ㅠ어찌나 맘아프던지 말두못하고ㅠ조심해야겠어요두친구 넘 귀여워요 ㅋㅋ
아고 애들도 우찌 이래 귀엽노 ㅎㅎㅎㅎ
벗찌 씨가 박히기도 하는군요 ㄷㄷ;;; 조심해야겠어요 둘다 표정이 너무 똘망똘망한게 귀여워용ㅋㅋㅋ
첫댓글 아고 우리 엄마바라기들이 씨앗이 박혀서 잠시 고생했었구낭.. 그래도 엄마야가 빨리 발견해서 다행이네여.. 우리내도 씨앗박히면 불편한데,
토닥토닥~^^*
그쵸ㅠ 우리애두 저번에보니 발에 씨앗이ㅠ
어찌나 맘아프던지 말두못하고ㅠ
조심해야겠어요
두친구 넘 귀여워요 ㅋㅋ
아고 애들도 우찌 이래 귀엽노 ㅎㅎㅎㅎ
벗찌 씨가 박히기도 하는군요 ㄷㄷ;;; 조심해야겠어요
둘다 표정이 너무 똘망똘망한게 귀여워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