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절을 지키라
출12:15-20
2026년6월2일(화)
기동찬
15.너희는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16.너희에게 첫날에도 성회요 일곱째 날에도 성회가 되리니 너희는 이 두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각자의 먹을 것만 갖출 것이니라
17.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로 이 날을 지킬지니라
18.첫째 달 그 달 열나흗날 저녁부터 이십일일 저녁까지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19.이레 동안은 누룩이 너희 집에서 발견되지 아니하도록 하라 무릇 유교물을 먹는 자는 타국인이든지 본국에서 난 자든지를 막론하고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어지리니
20.너희는 아무 유교물이든지 먹지 말고 너희 모든 유하는 곳에서 무교병을 먹을지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교병을 먹지 말고 무교병을 먹으라고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15.너희는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가나안을 향해 출발 할 때, 누룩을 넣은 반죽이 부풀기를 기다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급히 애굽에서 출발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무교병을 먹지 않고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15절)라고 말씀하신 줄 압니다.
또한 반죽을 부풀게 했던 누룩은 종종 부패나 죄, 악한 영향력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적은 누룩이 반죽 전체를 부풀게 하듯이, 작은 죄가 순식간에 공동체와 개인을 오염시키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공동체의 거룩함을 지키기 위하여 유교병을 먹지 말고 무교병을 먹으라고 말씀하신 줄 믿습니다.
애굽에서 가나안을 향하여 출발하면서 애굽에서의 모든 죄악된 삶의 관습을 다 끊어 버리고, 거룩하고 순결한 하나님의 구별된 백성으로서 새롭게 출발하라는 의미도 있는 줄 압니다. 무교병은 아무런 맛도 없는 딱딱한 떡으로서 신16:3절에서는 “고난의 떡”이라고도 했습니다. 고난의 빵을 먹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종노릇하던 고난의 시절을 기억해야 했고, 동시에 자신들을 애굽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 또한 겸손히 되새겨야 한 줄 믿습니다.
애굽에서 가나안을 향하여 출발하려고 했던 그 순간, “급박했던 구원의 순간을 기억하고, 애굽의 죄악들, 누룩들을 버리고 거룩함을 유지하며,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받게 된 것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이레 동안 유교병을 먹지 말고 무교병을 먹으라고 말씀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이 날이 너무나도 중요한 날이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라고 말씀하셨고, 이 절기는 너무나도 중요하기 때문에 “너희가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로”(17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켜야 할 절기임을 선포합니다.
그렇습니다.
무교절은 “너희에게 첫날에도 성회요 일곱째 날에도 성회가 되리니 너희는 이 두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각자의 먹을 것만 갖출 것이니라.”
18.첫째 달 그 달 열나흗날 저녁부터 이십일일 저녁까지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19.이레 동안은 누룩이 너희 집에서 발견되지 아니하도록 하라 무릇 유교물을 먹는 자는 타국인이든지 본국에서 난 자든지를 막론하고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어지리니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먹는 문제를 넘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백성들과는 다르게 거룩하고 구별된 자들이 되기를 원하신 줄 믿습니다.
“너희에게 첫날에도 성회요 일곱째 날에도 성회가 되리니”(17절), 첫 날(시간)에도 마지막 날(시간)에도 구별된 시간, 거룩한 시간입니다. 무교절 기간 중 시작과 끝을 “성회”로, ‘거룩한 모임’으로 모이게 하신 하나님, 구원의 시작도 하나님께 속해 있고, 구원의 끝도 하나님께 속한 줄 믿습니다.
거룩한 성회의 날은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오직 먹을 것만 준비하고, 세상의 염려와 사업을 잠시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함으로 세상과 구별된 백성으로 무교절을 지키라고 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너희에게 첫날에도 성회요 일곱째 날에도 성회가 되리니 너희는 이 두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각자의 먹을 것만 갖출 것이니라.”(16절) 이 날에는 성회에 집중하게 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이 성회 하나 되어서 영광 길 걸으면 한없는 은혜 받아서 영원히 누리리 의지하세 의지하세 주 의지하세 구하시네 구하시네 곧 구하시네”
“참 구원 주신 주께서 보혈을 흘렸네 눈같이 희게 할 피에 온 몸을 잠그세 의지하세 의지하세 주 의지하세 구하시네 구하시네 곧 구하시네”
“길 되신 우리 구세주 늘 인도 하시네 너 지체 말고 믿으면 참 복을 받겠네 의지하세 의지하세 주 의지하세 구하시네 구하시네 곧 구하시네”
그렇습니다, 주님.
무교절이 너무나도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로 이 날을 지킬지니라.”(17절) 라고 말씀하신 줄 믿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세상 문화에 휩쓸리지 않고, 자자손손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구별된 선민의식을 유지하게 하려는 영적인 안정장치로 주신 말씀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의 윗대 신앙의 선배님들은 이 거룩한 절기, 무교절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매년 마다, 1년 중 한 주간을 성회로 모여 월요일 저녁에 집회를 시작해서 토요일 새벽에 마치는 춘계부흥대성회로 모이는 경험을 하게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신앙의 유산을 다음세대로 이어가기 위하여 “라클(Life class)”, “엔카운터(Encounter)” 그리고 “디티(Destiny training)”을 하게 하신 하나님,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 베풀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 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손경민 작사 작곡).
하나님, 감사합니다.
무교절을 제정하시고 대대로 지키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제게 적용함으로 제 삶 속에 있는 누룩을 버리고, 구원의 시작과 끝이 오직 하나님께만 있음을 고백하며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무교절에는 세상의 염려를 내려놓고 오직 주님께만 집중하라 하셨듯이, 제 삶 속에서도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며 예배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죄인 된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신 주님, 주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잊지 않고 전하며 살겠습니다.
믿음의 선배님들이 부흥성회로 모여 하나님을 뜨겁게 찬양하며 기도했던 아름다운 영적 유산이 저의 대에서 끊어지지 않고 다음 세대로 잘 이어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라클', '엔카운터', '디티'를 통해 이 거룩한 신앙의 유산이 다음세대로 잘 이어지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는 축복을 대대로 상속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 노을이 지는 것부터, 오늘 제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찬양하며 예배드리는 이 모든 순간들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제 삶에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었음을 기억하며, 지금까지 제게 베풀어 주신 한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세상 끝날까지 찬양드립니다. 오 놀라운 나의 구주”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며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누룩 없는 빵을 먹으며, 오늘도 제가 거룩하고 구별된 삶을 살아내기로 결단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I praise the Lord who leads me to resolve to live a holy and set-apart life today, just as He commanded, while eating the unleavened bread.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