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꾼꿈은 아니고 몇일 간격으로 꾸었어요.
지금 구직중입니다.
1.분명 방안이었는데 화장실이었어요. 재래식화장실에 이불을 덮고 잘려는데 이불 한쪽이 화장실안으로 빠져서 똥이 막 묻었어요. 저는 이불을 끄집어 내려고 잡아당겼고요. 그리곤 나와서 논에 엄청 큰 똥자루(사람이 멜수 없을 정도로 큰 똥자루 두드럼정도의 양을 담은 똥자루)를 친구가 2개 메고 있어서 내가 메야 한다고 막 달라고 했어요. 똥이 막넘쳐흘렀는데 그 똥자루를 달라고 했어요.
2. 갈때는 절이었는데 잘려고 보니 절 안에 화장실 변기있는 칸칸이마다 사람들이 누워있고, 화장실건물바닥에도 사람들이 누워있었어요. 저는 변기가 있는 화장실칸 안에 이불덮고 누웠는데 변기때문에 불편해서 그 변기를 밖으로 옮겼어요.
첫댓글 구직 하시는 대 조금 더 시간 이 흘러야될것 같아 고이는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