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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살바도르 정부, 군경 병력 8,000명을 투입한 갱단 소탕 작전 시행
- 엘살바도르 현지 시각으로 2023년 8월 1일, 엘살바도르 정부가 카바나스(Cabañas) 지역 갱단 소탕 작전에 8,000명에 이르는 대규모 병력을 투입함
- 8,000명의 무장 병력은 카바나와 외부를 잇는 모든 도로를 막는 등 작전 지역을 완전히 봉쇄했음
- 이번 작전은 지난 2022년 나입 부켈레(Nayib Bukele) 대통령이 시작한 ‘범죄와의 전쟁’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 되었으며 지난 주말 카바나스에서 경찰 차량을 습격한 사건으로 2명이 부상을 입자 부켈레 대통령은 용의자를 찾기 위한 대대적인 수색을 명령한 바 있음
☐ 엘살바도르 내 가장 악명 높은 갱단 조직원을 체포하기 위해 시행된 대규모 작전
- 부켈레 대통령은 경찰 2명이 부상당한 사건에 8,000명에 이르는 병력을 투입한 것에 대해, 해당 사건은 엘살바도르 최악의 갱단 MS-13과 바리오18(Barrio 18) 조직원의 소행이며 따라서 단순히 경찰이 부상당한 범죄라고만 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음
- 또한 부켈레 대통령은 이들은 테러리스트이며 향후 갱단의 공권력 도전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이번 사건 용의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예고함
- 그 외 부켈레 대통령은 무장 병력을 이용한 대대적인 색출 작전에 갱단이 위협을 느낄 것이며 이는 치안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함
☐ 엘살바도르, 독재국가 전 단계인 경찰국가 변모 가능성에 대한 우려 증폭
- 부켈레 대통령의 ‘범죄와의 전쟁’ 정책이 인권을 탄압하고 무리한 공권력 사용을 남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제기됨
- 또한, 부켈레 대통령이 군경 병력을 이용하여 엘살바도르를 경찰 국가로 만들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됨
- 부켈레 대통령의 독단적인 결정을 막기 위해서는 선거를 통한 정권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나 부켈레 대통령은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다가올 대통령 선거에 무관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출처
ABC News, Prensa Latina, El P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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