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극우평론가인 '가츠야 마사히코'라는 사람이 쓴 글 이라는군요.
- 가츠야 마사히코 -
- 울릉도, 독도투어를 다녀온 '가츠야 마사히코' -
*아래는 그가 쓴 기고문 내용을 번역기로 번역한 것입니다.
<해당 기고 전문 - 번역기 해석>
日本周辺では韓国漁船による○法操業や密漁が公然とまかり通り、貴重な海の幸がどんどん奪われている。
일본 주변에서는 한국 어선에 의한 불법 조업이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어 귀중한 해산물을 자꾸 빼앗기고 있다.
しかし日本側は対抗措置をとることはまずない。
그러나 일본측이 대항 조치를 취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コラムニストの勝谷誠彦氏は「漁業資源を護ることを怠ると、次は領土を失う」と警告する。
칼럼니스트 가츠야 마사히코 씨는 「어업 자원을 지키는 것을 게을리하면 영토를 잃는다」라고 경고한다.
わが国固有の領土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竹島は韓国人にとって愛国心を鼓舞する絶好の舞台となっている。
우리 나라 고유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타케시마는 한국인에 있어서 애국심을 고무시키는 절호의 무대가 되고 있다.
島へのツアーが出発するのは鬱陵島(ウルルンド)だ。
섬 투어가 출발하는 것은 울릉도(우르룬드)다.
2005年5月、私はまだほとんど日本人が行っていなかった竹島ツアーに潜入するべく鬱陵島へ上陸した。
2005년 5월, 나는 일본인이 가지 못했던 타케시마 투어에 잠입할 수 있도록 울릉도에 상륙할수 있었다.
埠頭のまわりは掘っ建て小屋のような食堂だらけだった。
부두의 주위는 움집과 같은 식당 투성이었다.
水槽にはイカが泳いでいる。
수조에는 오징어가 헤엄치고 있었다.
店の女主人が韓国人観光客に説明していた。 「このイカは独島の近くでとれたものなんですよ」。
가게의 여주인이 한국인 관광객에게 설명하고 있었다. 「이 오징어는 독도 근처에서 잡힌 거랍니다」
観光客の顔がひときわ輝き得意気になる。
관광객의 얼굴이 한층 빛나 득의에 차 있었다.
私にしてみれば盗品を目の前にしている気分だ。
난 도품을 눈앞에 두고 있는 기분이었다.
本来ならばそれらは鳥取や島根の漁師たちがとり、築地市場を経て日本中の人々が食べるはずのものだったのだから。
본래 그것들은 톳토리나 시마네의 어부들이 잡아, 츠키지 시장을 거쳐 일본인들이 먹어야할 것이었으니까.
竹島に向かう船に乗りこむ。
타케시마로 향하는 배에 올라탔다.
日本語は禁句だ。
일본어는 금구다.
日本人だとわかるとどういうリンチを受けるかわからないと注意されていた。
일본인임이 밝혀지면 어떤 린치를 받을지 모르니까 주의하고 있었다.
船は島を一周して戻ってくる。
배는 섬을 일주 하고 돌아왔다.
ちょうど船尾が竹島に向くように操船され、韓国人65 件たちは国旗と竹島が重なるアングルで喜々として記念写真を撮るのである。
정확히 선미가 타케시마에 향하도록 만들어져 한국인 65명이 국기와 타케시마가 겹치는 앵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었다.
視野の端にそれが入って嫌な気分になりながら私はしきりに竹島に向けてシャッターを切った。
시야의 구석에 그사람들이 들어가 싫은 기분이 되면서 나도 끊임없이 타케시마로 향해서 셔터를 눌렀다.
稜線に銃座があり国境警備隊員が横に立っている。
능선에 총좌가 있어 국경 경비대원이 옆에 서있다.
レンズを下ろしていくとファインダーに白い船が入った。
렌즈를 내리면 파인더에 흰 배가 들어갔다.
倍率をあげる。集魚灯が見える。イカ釣り漁船だ。
배율을 준다.집어등이 보인다.오징어 낚시 어선이다.
今は昼間なので操業していない。
지금은 낮이라서 조업하고 있지 않다.
夜になるとここで日本国のものであるイカを盗むのだろう。
밤이 되는 대로 일본의 오징어를 훔칠 것이다.
本来ならばわが国の巡視船がやってきて警告し、それでも立ち去らなければ拿捕すべきなのである。
본래 우리 순시선이 와서 경고해서 떠나지 않으면 나포해야 한다.
しかし韓国漁船は背後の機銃に護られて、悠々と夜の漁を待っている。
그러나 한국 어선은 배후의 기관총을 등에업고 유유히 밤의 고기잡일 기다리고 있다.
これが領土を実効支配されているという惨めな現状なのだ。
이것이 영토가 실효 지배되고 있는 비참한 현상이다.
そして、そこで奪われているのは目の前の島だけではなく、海面の下にある豊かな漁業資源でもあるのだ。
그리고 거기서 빼앗기고 있는 건 눈앞의 섬만이 아니고, 해면아래에 있는 풍부한 어업 자원이기도 하다.
まさにそのことを実感した瞬間であった
확실히 그것을 실감한 순간이었다
첫댓글 개소리도 이정도면 수준급이다
병신아~게다짝 이나 흔들어라~~ㅋㅋ
dog baby 개자식이구먼 저런놈을 바로 적발해서 수장을 시켜버렸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