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스프리트>훈련이 올해부터 강도를 한 단계 높여서
키 리졸브 (Key Resolve)훈련 -분해(분쇄)하는
열쇠-을 실시해서 이제 그 훈련을 마쳤습니다.
그 동안 북에서는 개성공단의 통행을 금지 하고 군사적인
으름장으로 불편한 심기를 노골적으로 표출해
왔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키 리졸브> 훈련에 앞서 부산항에 입항하여 일반에게
공개한바있는 핵 항모 <니미츠호>의 위용은 오
직 경탄과 찬사로 일관 했음을 지상에서 접하고 알고는 있었지만,
아래와 같이 생생한 회면으로는 보지 못하엿기에
이 화면을 보는 것 만으로도 그 규모의 거대함과 성능등을
익히 짐작 할 수있습니다. 이제 북의 김정일이 왜 투정을
부리고 조바심을 냈는지 그 이유를 확실히 알만합니다.
" 미국을 얏보거나 깔보면 알지"!!!~
이런 으름장인 것은 능히 짐작이 갑니다.
거기다 일반에게 공개까지 하고 함장의
기자회견 상황까지 상세히 보도한 연유도 알만합니다.
훈련의 명칭도 겁을주는 내용인데다 승선 인원만도
6000명이나 된다는 세계 최대의 핵 항모로 위협한 것의 효과가 눈에 보이네요.
결론은 뻔합니다.
김정일이 앞으로 어떻게 나오든 미국은
거대한 군사력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입니다.
美 핵 항공모함 니미츠호(USS NIMITZ) 보세요^^*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