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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학생에게 동네 노인들이 성폭행해서 피해자를 나쁜
사람으로 매도해서 다른 사람들이 피해자 말을 믿지 않게 만든다.
공교육에서 교사의 잘못을 지적하면 교사, 교장, 교감, 교육감이
똘똘 뭉쳐 불만을 토하는 학생과 그 가정을 나쁜 가정이나
나쁜 학생으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인천 서면초김혜숙교사와 논현중기술교사 김동렬교사가
구루밍효과를 만들어내 학부모와 학생을 나쁜 사람으로 매도했음)
세월호 사건에서 수백명의 사람들이 죽었는데도
아래 엄마부대나 어버이 연합 회원들을 동원해서
희생자 가족들을 나쁜 사람들로 만들어버린다.
창의적이고 인기가 많고 돈이 많은 마이클잭슨에게
온갖 불미스런 소문을 언론이 퍼트려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살인까지 저지른 사람들은 아마도 그의 재산을 노린,
인종차별로 흑인의 성공을 꼴보기싫어하는 백인들이 존재하기 때문...
마이클잭슨의 어린 자화상
암에 걸린 소년을 도왔을뿐인데 소아기호증환자로 낙인찍혔다.
왼쪽은 타블로이드 신문이 퍼트린 오보의 사진, 오른쪽 사진이 진실
세상에는 창의적이고 정렬적인 인재들이 열심히 일하고 대중의 인기를 끌면
그런 창의적인 인재들의 재산을 갈취하고
힘 안들이고 꼼수로 남의 것을 빼앗는 족속들이 있다.
그 좀비들은 구루밍(grooming)효과를 만들어내
온갖 꼼수로 남의 것을 빼앗기 위해
피해자들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고 파괴시킨다.
열심히 노력하는 인재들은 악랄하지 못해서 때론 패자가 되고
악랄한 좀비들은 승자가 되기도 한다.
일제강점기때 일본군도 그랬고 이승만, 그 다음 군부 독재들도 그랬다.
그리고 희생자들과 패자를 나쁜 사람으로 역사책에 기록하기도 해왔다
시진핑의 일침) "대북제재 완전 집행 한반도 혼란 결코 용납 못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8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제5차 아시아교류 및 신뢰구축회의(CICA) 외교장관회의 개막식 축사에서 “중국은 상황 관리와 대화·협상을 위해 거대한 노력을 해왔다”면서 “한반도에서 전쟁과 혼란이 일어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안보리의 관련 결의를 전면적으로, 완전하게 집행할 것”이라며 “한반도 핵 문제를 조속히 대화·담판의 해결 구도로 복귀시켜 동북아의 장기적 안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 발언은 중국의 기존 입장과 다르지 않지만, 이날 직접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강경한 표현을 써 북한은 물론 한·미·일 주변국에 대화·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토록 강조한 것이다.
CICA 외교장관회의는 출범 후 처음으로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대해 “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이를 노골적으로 무시한 것”이라며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규탄한다”는 선언문을 채택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박 원내대표는 “IMF 외환위기 때 김대중 전 대통령이 대통령에 취임하며 그 취임사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이렇게 대통령의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며 “그런데 박 대통령은 지난 3년 간 아무런 업적도 없이 탁상만 치면서 국회에 모든 책임을 넘겼다”고 평했다.
이어 현재 경제상황이 IMF때보다도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본다며 “그러나 앞은 남기 2년도 우리 국민과 국가에게 굉장히 긴 세월이기 때문에 이 2년을 성공시켜야 된다. 대통령이 성공하면 나라가 살고 대통령이 실패하면 나라가 망한다”며 “대통령이 바뀌어서 우리에게 협조 요청을 해올 때 무엇이라도 협력을 해서 우리 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데 돌팔매를 맞더라도 협력하겠다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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