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김모씨(31)는 어린 딸에게 역사가 깃든 장소를 보여주고 싶어 최근 가족 경주 여행을 계획했다. 가족과 함께 묵을 숙소를 찾아보던 김씨는 일본식 여관인 '료칸'을 발견했다. 역사 깊은 여행지로 손꼽히는 경주에서 일본 전통옷까지 챙겨 입고 여행을 즐긴다는 사실에 위화감을 느꼈다.기사 전문https://naver.me/FslvXW5g
한식 오마카세·경주서 즐기는 료칸 여행…"여기 일본인가요?"
[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공무원 김모씨(31)는 어린 딸에게 역사가 깃든 장소를 보여주고 싶어 최근 가족 경주 여행을 계획했다. 가족과 함께 묵을 숙소를 찾아보던 김씨는 일본식 여관인 '료칸
n.news.naver.com
첫댓글 나도 경주가서 일식당 진짜 많다고 생각함... 옛st로 다 보존해놓고 이래서 한끗 차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일본식으로 운영하는 곳도 있는 거 같음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땅에서 일본식 호텔과 식당이라니 크게 벌 받는다 진짜
경주 황리단길에 일본식 건축 진짜 많던데
첫댓글 나도 경주가서 일식당 진짜 많다고 생각함... 옛st로 다 보존해놓고 이래서 한끗 차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일본식으로 운영하는 곳도 있는 거 같음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땅에서 일본식 호텔과 식당이라니 크게 벌 받는다 진짜
경주 황리단길에 일본식 건축 진짜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