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028670) Soros & Burry가 지분 늘리는 Bulk Shipping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00원 유지
- 8월 13일~8월 19일 4일간 기관투자자와의 NDR 진행
- NDR을 통해 회사측은 2021년 하반기~2023년까지 건화물 시황 및 실적에대해 강한 자신감을 피력하였으며, 당사 또한 건화물 시황의 회복국면이2021년 시작되었고, 호황국면이 2023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8월 19일 BDI는 3,833pt로 연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며, 3분기 평균BDI는 3,288pt(+17.7% qoq)임
- 동사는 BDI 약 1,100pt 수준의 원가를 보유하고 있는 Open 사선 40여척,그리고 2021년 상반기 BDI 약 1,800~1,900pt 수준에서 1년 이상 용선한선박 27척과 하반기 추가 인도될 8척의 장기 용선을 보유하고 있어 하반기실적은 크게 개선 가능함
- 2분기 평균 BDI는 2,793pt였지만 시황 상승 이전 계약한 화물 계약들로 인해 2분기에는 일부 기회손실 요인이 있었으나, 하반기에는 온전히 시황 상승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함
시장의 우려 요인 두 가지: 1)중국조강생산 감소, 2)용선원가상승
- NDR을 진행하면서 느낀 투자자들의 가장 큰 우려는 1)중국의 환경규제 및조강생산 감소에 따른 철광석 물동량 감소, 2)시황 상승에 따른 용선 원가상승 우려 두 가지임. 이에 대해 당사는 크게 우려할 바 아니라고 판단
- 첫번째 철광석 물동량과 관련해서는 1)현재의 시황 상승 국면은 Cape가 주도하고 있지 않음. 2)6월 중국의 철광석 수입량 감소는 중국 당국의 규제로인해 철광석 가격이 하락할 것을 기대한 수입업자들의 계약 지연 영향,3)2021년 상반기 중국 철광석 수입량의 약 70%가 호주에서 수입(브라질 항만 사고 영향), 하반기 브라질산 철광석 수입량 증가에 따른 톤-마일 증가효과 전망, 3)중국의 조강생산량 조절 이슈는 매년 등장하는 단골 메뉴로 시황 영향력은 크지 않음
- 두번째, 1년 장기용선으로 용선 선대의 Portfolio변경에 따른 용선 원가 상승우려와 관련해서도 지나친 우려로 판단. 그 이유는 용선의 경우 TripCharter와 Time-Charter로 구분. 1항차씩 용선할 경우 현재 시황을 그대로반영한 용선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레버리지 효과 기대 불가. 하지만기간 용선의 경우 용선 기간에 따라 현 시황 대비 낮은 Rate에 선박 확보가능함
- 일례로 지난주 Clarkson에서 발표된 기간용선료를 살펴보면 1)75K Pmax의3Yr TC는 $17,000/day, 1Y T/C는 $26,500/day, 6M T/C는 $31,750/day임.2)Smax의 경우도 3Y T/C $17,750/day, 1Y T/C 26,750/day, 6M T/C$35,750/day임
대신 양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