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표님 이명박 대통령 막는것이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길입니다. 돕는것은 부폐를 방조하는 줄 아셔야합니다.

대통령은 윤리도덕과 만에하나 법률적인 흠이 없어야 하는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4800만 국민"속 정치가들 가운데 재목이 부재인가. 참으로 인간이라 불리우기 부끄럽고 챙피 할 노릇이 아닙니까? 동방예의지 청결성 백의민족 대한민국 맞습니까? 나는 이명박측 의원들 정신이상자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박대표는 한나라당 정권창출 돕는다면 윤리도덕 뭉게고 부폐를 돕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왜 쓴소리 하는 줄 압니까? 대권후보 누구냐 따라서 도와야 대의명분 서지않습니까? 박대표 자신이 전국을 누비며 부폐와 손을잡지 않는다 국민과 당원들께 공언했지 않습니까. 그런대 전과 경력과 윤리도덕 뭉겐자 위장전입자. 한나라당 대권후보 되었다고 전국을 누비며 국민에게 표를 달라고 할겁니까?   박대표가 차떼기 7%때 살린 한나라당 아닙니다. 차떼기 부폐로 돌아간 한나라당 입니다. 부폐자가 대권후보 되었는데 무슨미련 남습니까? 11월달까지 정중동 자세가 황금입니다. 그러나 까놓고 말해서 그 어떤 준비는 하는것이 자신과 자신을 도왔던 사람들에 대한 도리가 아닐까요?   부폐 윤리도덕 위장전입 땅 투기 천하에 1인자가 한나라당 대권후보 되었는 시점에 같은 당이라 하여서 돕는것은 국가기강 방조나 다름없습니다. 대권후보가 누구냐 분별해서 돕는것이 대의명분 아닙니까. 그리고 MB측 의원들 보십시요 거의다 비리와 연루된 사람들이 한나라당 접수했지 않습니까?   옛날에 한나라당 아닙니다 주객이 전도한 한나라당 도대체 누굴위한 정권창출 입니까. 윤리도덕 뭉겐자를 위한 정권창출 입니까? 이명박 돕는것 원칙을 강조했는 입장에서 대의명분과는 거리가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