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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 overshadowed by Bob Cousy, Sharman was the other half of arguably the best backcourt in NBA history. The best shooter of his era, he was one of the first guards to shoot over 40 percent from the field. He also led the league in free-throw percentage seven times, including 93.2 percent in 1958-59, and was an excellent defender. He won four championships with the Celtics once Bill Russell joined the team, then gave way to Sam Jones as Boston continued its dynasty.
The Pearl's fluid but flamboyant game — spin moves, acrobatic shots, fancy passes — made him a fan favorite, especially among urban youths on the East Coast. But there was plenty of substance to go with the style. A solid defender and ultra-smooth scorer, he formed maybe the coolest backcourt of all-time with Walt Frazier, and the two led the Knicks to the 1973 championship.
The last five years have sullied his legacy, and his NBA career is almost surely over, but Iverson's phenomenal exploits in Philly shouldn't be dismissed. A four-time NBA scoring champ and 2001 MVP, he carried the Sixers on his wiry shoulders for a decade. His fearless play and indomitable will endeared him to a generation of fans, though his pride prevented him from accepting a lesser role as his skills diminished. Still, he may go down as the greatest pound-for-pound scorer in league history, and maybe the toughest little dude ever to play the game.
Other than a sweet shooting touch, Wade has everything you'd want in a shooting guard. He can score, pass, rebound, defend and compete at an elite level. He carried the Heat to the championship in 2006, then was Robin to LeBron James' Batman in Miami's 2012 title run. At 30, he could end up at No. 4 on this list (if not higher) by the time he's done.
Playing in the same era as Michael Jordan didn't help Drexler, who paled by comparison. But Clyde the Glide had a superb career in his own right. A 10-time All-Star, he was good in every facet of the game — defense, scoring, rebounding, passing — and tremendous as a finisher in transition. He won his lone title as a Houston Rocket in 1995, though his best years came as a Trail Blazer.
While other shooting guards on this list seemed to work hard for their points, the Iceman made scoring look effortless. One of the smoothest players ever to lace up hightops, he poured in points with a flat jumper, floaters, scoops and his iconic finger roll. Averaging 26.2 points for his career on 51 percent shooting, he was impossible to guard despite his slender frame — or maybe because of it. After all, when you're as skinny as a piece of paper, you can slip through the tiniest defensive crack
The greatest shooting guard of his generation, West made the All-NBA first team 11 times. Best known for his clutch shooting and prolific scoring (27 ppg), he also was an adept passer, outstanding defender and underrated athlete. He had the misfortune of playing during the great Celtics dynasty, so he won just one title as a Lakers player despite reaching the NBA Finals 11 times. Still, he later won seven rings as LA's general manager, so at least he'll always be known as a better GM than Michael Jordan
Unlike other gifted players who have wilted under the burden of being "the next Michael Jordan," Bryant relished the chance to chase MJ's legacy. He's shown similar talent and desire throughout his career, not to mention many of the same personality traits and on-court mannerisms. With five championship rings, he's one short of Jordan's bling standard. Even if he does win a sixth or seventh title, most fans won't consider him Jordan's equal. But Kobe is still in some pretty rare air
No need to justify his spot atop this list, but a few numbers should suffice: 30.1 points per game, 14 All-Star Games, nine All-NBA first-team selections, nine All-NBA defensive first teams, five MVPs (should have been more), six Finals MVP awards and six championships. Of course, his Hall of Fame career was about more than numbers. He transformed and transcended basketball as a global icon. His talent, charisma and passion were incomparable. No one's ever played basketball better, and no one's meant more to the sport than Michael Jordan
출처
http://msn.foxsports.com/nba/lists/Top_10_shooting_guards_in_NBA_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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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레지가 저렇게 높군요.
거빈이 우승을 2회 정도 했다면 위치는 어디일지 궁금합니다.
2012년에 순위를 측정한건가요? 웨이드가 드렉슬러는 5위 안에는 들 줄 알았는데..
레지밀러가 4차례 득점왕과 mvp를 가져간 아이버슨을 넘는 커리언가요? 우승없는것도 같고...
레지는 아이버슨 밑에가야 맞을거같은데요
아이버슨이 레지밀러보다는 훨씬 위에라고 생각되는데...
말도안돼 아이버슨이 밀러보다 낮나요
레이알렌은 없네요. 많은분들이 레이가 레지 넘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근데 평가는 전혀 안그렇군요. 의외네요.
레지밀러가 있는데 왜 레이앨런은 없는거지?;
그리고 레지밀러가 아이버슨보다 위라고?-_-;;
숫자로 보여지는 것은 넘어보이지만 임팩트나 인상에 남는건 레지기때문에 그런것같네요ㅎ
임팩트로 따지면 오히려 아이버슨이 아닐지
아이버슨 임팩트는 2001년밖에 없죠. 레지는 10년이상 매년 팀을 우승권 근처로 이끌면서 플옵에서 많은 명장면을 보여주어서 높게 평가 받는걸지도.
그런 주관적 기준이 득점왕과 mvp라는 객관적 기준보다 위인가요..? 그렇다면 뭔가 잘못된 기준인듯....
마이클 조던 시대에 그와 겨루었던 슈팅가드라 과대평가되는 면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이버슨이 레지밀러보다 전혀 떨어지지 않죠 오히려 수상내역이나 임팩트가 앞서는데 말입니다
비교대상이 아이버슨이 아니라 레이 알렌이라면 이해합니다.
레이가 기록으론 레지를 넘었지만 임팩트면에선 레지가 훨씬 앞서죠.
원댓글작성자입니다. 제가 적은 비교대상은 레이알렌이었는데..아이버슨의 임팩트는 레지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지않나요?ㅎ
임펙트도 아이버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웨이드가 생각보다 높네요...제 개인적 생각은 8위정도 생각햇는데..
답형 ㅠ
오예 레지....
레지 자리에 레이가 있는게 어떨까 하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럼 4, 5위엔 누가 들어가야하는거죠? 역대 슈팅가드 중 저 둘보다 수상실적이나 기량이 좋은 선수가 또 누가 있나요? 님 의견대로라면 드렉슬러는 득점왕도 mvp도 없으니 한참 밑으로 가야할텐데요..웨이드는 우승이 3회입니다. 게다가 파이널mvp 당시 포스는 역대 탑을 다툴 정도구요. 역대 슈팅가드 중 조던 다음으로 효율성이 높은 선수이기도 합니다. 역대급 선수들이 기량면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면 우승은 선수평가에 중요한 요소가 될 수 밖에 없죠. 조던이나 코비가 우승이 한 번도 없다면 역대 1, 2위에 온전히 자리할 수 있을까요?
거기서거기겠지만 웨이드순위가살짝높어보이긴하네요. 우승시즌이후 르브론과만나면서 우승횟수는늘었지만 퍼포적인면에산 줄어들었던것으로ㄱ각드는데말이죠
와데 팬이지만 우승3회라고 해도 생각보다 랭킹이 높은거 같네요
전 아이버슨 보단 웨이드 득점랭킹이야 아이버슨이 높지만 필드골, PER 모두 웨이드가 높죠.. (웨이드 역시 역대급 PER) 아이버슨은 필드골이 너무 처참한지라... 그런데 레이 알렌이 없는게 좀 신기하네요뭐 어짜피 저것도 주관적이니. 개인적으로 아이버슨처럼 많이 던지고 필드골 낮으면서 득점왕은 좀 비효율적이라 생각되서..
필라 시스탬은 4개방패 1창이었고 그 공격은 오로지 아이버슨만 담당했습니다 벤치조차 공격력이 부족했기에 아이버슨이 어떻게든 넣어줘야 이기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아이버슨은 늘 5명의 집중 견제를 받았고 혼자 득점담당인만큼 체력소모도 엄청나기에 골 성공률이 높을리가 없죠 상대팀 전원이 아이버슨만 공략하려고 기쓰는데도 팀을 승리로 이끌고 고득점을 넣은 아이버슨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Jerry Sloan 이부분은 수치상 으로는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고
랭킹 평가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달린거라서
하지만 레지가 임팩트로 저 순위라면 앤써가 저 순위 인것도 말이 안되는군요...
5위까지는 수긍할만한데 그 뒤는 좀 갸우뚱 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 많지만, 어차피 한 칼럼니스트의 주관이니까요.
이건머 늘 일관성이 없었잖아요ㅋㅋ
그냥 재미삼아 랭킹~!!
레지밀러는 항상 느끼는건데 현지 칼럼니스트들이 과대평가하는듯 합니다.
제가본 선수만 주관적으로 순위매겨보면
조던 코비 드렉슬러 웨이드 아이버슨 밀러 알렌 정도가 아닐런지요..
개인적으로 웨이드가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한데 파이널mvp의 임팩트와 이른나이에 부상및 2옵션행으로 인해 고평가와 저평가가 공존할껄로 봅니다.
저 순위와는 무관하게 제가 보드진인데 최전성기 기준으로 4년 맥시멈계약 하라고하면
조던 코비 드롁슬러 알렌 웨이드 밀러 아이버슨 순으로 고를것 같습니다
22222222222222222222
저랭킹이 2012년 랭킹이니 그때 제가 올렷던글을 링크해봅니다
http://cafe.daum.net/ilovenba/7n/228644
웨이드는 아이버슨보다 높을 이유가 전혀 없어보이는데요
아이버슨 다수의 득점왕과 시즌MVP 있는 대단한 선수인데...
개인적으론 아이버슨이 6위고 웨이드가 7위 밀러가 8위라고 봅니다
반대로 우승횟수와 수비력차이가 좀있쬬..전 웨이드가 아이버슨보다는 위라고 보여지네요.
웨이드와 아이버슨의 수비력은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입니다. 아이버슨은 "공격에 모든걸 쏟고 수비는 버린다" 모드로 인해 에릭스노우 같은 수비전문 백코트파트너가 필수일 정도였습니다. 그정도로 수비를 안하던 선수였죠. 제가보기엔 득점력, 임팩트 말고는 모든면에서 웨이드가 나아보이네요.
농구는 공격과수비를 경기내내 반반씩 하는 종목인데 수비력도 공격력만큼 가중치를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웨이드와 아이버슨의 수비력은 확실히 차이가 나죠.
공격을보면 평득은 아이버슨이 높지만 웨이드는 효율성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죠.
2012년에 나온 랭킹이네요. 그때도 지금과 똑같은 반응의 댓글들이 나왔습니다. 대다수가 수긍하기 힘든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레지밀러 저도 참 좋아했던 선수지만 칼럼니스트들에게 과대평가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지가 오히려 여기서 과소평가 받는 거 아닌가요...늘 팀을 강팀으로 이끌었고 임펙트 쩔고...1차 스텟이 화려하진 않지만 2차 스텟이 상당히 높은 고효율 슈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