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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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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설마 아직도 태풍이 실감안나는 사람들을 위해
집토끼/)/)의전투력을아십니까? 추천 0 조회 18,395 12.08.26 17:21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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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6 18:30

    아 시발 학교ㅠㅠㅠㅠㅠ

  • 12.08.26 18:33

    언니들 울집거실
    이중창인데 바깥쪽 창만 붙여도될까? 아님
    다 붙여야하나???ㅠㅠㅠㅠㅠ

  • 12.08.26 18:53

    강남역이랑 광화문 난리나겠네......? 아 첨으로 울학교가 평지에 있는게 싫다..........어떡해

  • 나... 헬게이트 지역인데 진짜 무섭다ㅠㅠㅠ 일본으로 좀 비껴가지 ㅠㅠㅠ

  • 12.08.26 19:01

    난진짜이해가안된다 학교총장들은 이글안봄?아니왜 휴강안내리냐고아씨발존나욕나와 당장애들이 피해봐야정신차리고 휴강하려나 아이개같은 ㅜㅜㅜ

  • 12.08.26 19:02

    출근은 어떻게 해...................

  • 12.08.26 19:08

    내일 제발 휴강해달라고..집에서 나가기 무섭다고 ㅜㅜ

  • 12.08.26 19:18

    스크랩해갈께..ㄷㄷ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8.26 22:22

    나도 편순이 알바 ㅠㅠㅠㅠㅠㅠ 일끝나면 11시인데 ㅠㅠㅠㅠㅠㅠ

  • 12.08.26 19:21

    나 울산사는데..여기도 창문에 신문지 붙이고 해야할까? 걱정돼서 해놓긴 할건데 알면섣?ㄷ 계속 반신반의하네..

  • 12.08.26 19:32

    14호태풍이랑15호태풍이 섞이면 어떻게뎌는거야? 더커지는거야?

  • 12.08.26 19:37

    볼라벤이 옆에 오던거 밀어내서 걘 대만? 갔는데 탈탈 털고 왔다고 함... 그렇게 밀려난 태풍이 볼라벤의 1/4 크기라던데...... 우리 어떡해ㅎㅎ?..

  • 12.08.26 19:40

    시발군산..........떡하니 졸라헬게에있네...

  • 12.08.26 19:42

    왜 안쉬는거야;;;;; 쉬발 저들은 출근도 안할건가;;;;;;;

  • 12.08.26 19:43

    매미때 피해없어써서 실감안나나벼..

  • 12.08.26 19:49

    헐 개쩔어..무서워 진심..

  • 12.08.26 19:54

    나도 일본은 싫지만 털려도 되는 지역이라곤 표현안하면 좋겠다 ㅠㅠ
    일본에 거주하고있는 한국사람들도 많은데... ㅠㅠ

  • 12.08.26 20:04

    아니 이렇게 심한데 왜 학교에선 오라고 난리인거 ㅠㅠㅠㅠㅠㅠㅠ 존나 내 목숨은.......

  • 12.08.26 20:04

    헐.. 자취방이라서 창문이 작은데 그래도 신문지 붙여야 하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8.26 20:42

    나두 너무 걱정되 나야 출근하는거 가까우니까 괜찮은데 울엄마는 버스타고 가야되고 그래서 더 걱정된다 ㅜㅜㅜㅜ 진짜 나보다 엄마가 더 걱정되 일 못가게 하고싶어 ㅜㅜㅜㅜ 무서워 죽겠어 ㅜㅜㅜ

  • 12.08.26 20:18

    아;;; 집은 매우위험이고 학교는 헬게이트.......................ㅠㅠㅠㅠ

  • 12.08.26 20:20

    하아 ㅠㅠ 이럴땐 .... 백수이고 싶... 다...

  • 12.08.26 20:50

    난 소방관이얌 작년 곤파스때 충남 서부 근무해써
    헬게야 헬게 ㅡㅡ 못본사람은 모르지만 경험한
    사람은 그위력에...간판 특히조심해 날아다녀

  • 그래서 퐈이어걸이구나 언니 짱이야 멋지다 내 품안으로 루팡해야겠써

  • 12.08.26 21:18

    언니들 나 진짜 무서워 죽겠는데 내주변사람들 다들 안일해서 미치겠어... 우리집 서울인데 지금까지 태풍피해 입은적 한번도없다고 별일없을거라고 나보고 호들갑떤데...내친구한테도 조심하라했더니 뭐 그딴걸 무서워 하냐고 ㅈㄴ겁쟁이냐고 이런다ㅡㅡ... 아미치겠어 나진짜 무서워.... 왜이래 다들 뉴스도 안보나 진짜 미치겠네

  • 12.08.26 21:52

    울산은 괜찮으려나....
    우리엄마는 자가용으로 출근하시는데...
    아 걱정되네ㅜㅜ

  • 12.08.26 23:21

    나대군데 초딩때매미왔던걸로기억...ㅋ그때 시내에서 케리비안의해적보고나오는데 간판이바람이심하게부니까 갑자깈ㅋㅋㅋㅋ떨어졐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무슨 비바람이미친듯이와가지곸ㅋㅋㅋ사람들 다 어디 들어가있곸ㅋㅋㅋ 그때 버스타고 겨우 집에가다가 도로에 물이넘쳐서 소용돌이생긴거 봤던기억이..ㅋ

  • 사장님........................사모님.. 카페 문 닫읍시다. 미천한 알바생은 차마 출근 못하겠습니다.... 태풍이라 손님도 없을것이야요.. 문닫읍시다..즈에발..

  • 울 엄마는 나보고 오바좀 그만하라고 그놈에 인터넷 글 그만읽으라고....에잇...ㅠㅠ 헬게이트 지역인데

  • 12.08.27 01:06

    나는 엄마한테 신문지 붙이자니까 화냄.. 오바한다고

  • 12.08.27 00:23

    난 간판이 젤 무서워 ㅡㅡ 존나 어디서 어디로 날아갈지 모르자나

  • 나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취생이라서 혹시 이거 깨지면 내가 다 물어야되고ㅠㅠ 10만원정도 드는 돈 감당할 자신 없었긬ㅋㅋㅋㅋ

  • 12.08.27 09:09

    오!! 서울 인천 헬게이트네 ㅜㅜ

  • 씨바 헬게다..^^ 존나 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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