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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감사 환영회 같은 송별회 후기
솔숲 추천 10 조회 1,095 16.05.14 22:31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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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15 07:58

    함께 하지 못한 송구함이
    긴말도 드리지 못합니다

    많은분들의 아쉽지만.아낌없는 박수소리ㅡ아름다운 마무리네요
    늘 건강하세요~~^^

  • 16.05.15 09:08

    라이브 주점에서 엔카 돌아와요 부산항
    듣고 싶었는데...^.^

  • 작성자 16.05.15 09:15

    말씀 만으로도 마음 가득합니다.
    하늘한 정아님 모습 생각나네요.

    또 좋은 곳에서
    기쁘게 만나면 되지요.

    고맙습니다. .. 정아님 ~

  • 16.05.15 07:42

    솔숲님의 마지막 발걸음을 제가 무겁게 해드린것 같아 조금 미안한 마음입니다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에 뵐수 있겠지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5.15 09:22

    좋아지자고 한 일이고
    과정에서 무리가 좀 있었다면
    좋은 것만 기억하고 나쁜 것은 빨리 잊어버리는
    괜찮은 기능이 제 몸 한구석에 있는 것 같아서요.

    먼 곳에 계시지만 보고싶은 분이고
    살다보면 만나질 날 있지 않겠는지요 ..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 삶방에 고요맑음의 기운을 북돋워 주시고
    서로 즐거움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요맑음 님 ..
    고맙습니다. ~

  • 16.05.15 07:48

    송별의 자리가 아닌 감사와
    사랑표현의 자리입니다.

    마음 그곳에 함께 있었습니다.

    솔숲님 깊고 따뜻한 사랑
    삶방을 통해 누리던 한사람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온라인 소중한
    인연 계속되기를 청해봅니다.

  • 작성자 16.05.15 09:26

    풀꽃이슬 님 ..
    그랬습니다.
    축제의 자리 같았거든요. ^^
    고마울 따름입니다.

    멋진 님들께서 이렇게 포진해 계시니
    제가 복 받은 사람이지요.
    그 중엔 풀꽃이슬님의 역할도 작지 않았습니다.

    고운 인연에 감사합니다. ~

  • 16.05.15 07:57

    아카시아 꽃향기 그윽한 봄의 끝자락에 뜻깊은 모임에 개인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하구요^^
    암튼 수고하셨고, 이젠 모든 걸 내려 놓으시고 건강히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 작성자 16.05.15 09:30

    열정으로 수고하시는 해명처사 님 ..
    바쁜 일로 함께하지 못 하신다는 말씀 들었습니다.

    함께 나누었던 시간이 즐겁고 행복했다면
    그 시간은 성공한 시간이고 추구했던 내 발걸음이 아닐런지요 ..
    곱게 보관하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님께서도 늘 .. 건안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5.15 09:46

    ㅎㅎㅎ
    미지수님 ^^
    솔숲 트라우마 ㅎㅎ
    이럴 땐 제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의사였으면 좋겠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마음
    어디 미지수 님만 그랬겠는지요.
    물구나무 서기로 반성합니다. ^^

    미지수 님의 댓글은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깊은 울림이 있어서
    제가 읽고 또 다시 읽어보며 감동하고 음미하게 되는
    참 좋아하는 글이 많았습니다.

    흙과 백이 아닌
    중용의 어울림을 만들어 내기가 얼마나 힘든지 ..
    그저
    지난 시간이 감사했다고
    그래서 지금 평정 된 시간의 행복함을 더 알게 된다고 ..

    미지수 님 ..
    고맙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5.15 09:54

    목포댁 님 ..
    재임기간 동안
    목포댁 님은 든든한 응원군이셨지요.

    방이 한기가 들때는 뜨거운 군불로 덥혀 주시고
    방이 너무 더울 때는 에어컨 바람같은 글로 열기를 식혀주신
    멋진 목포댁 님이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열정 잘 간직하시길 바랄게요. ~

    고맙습니다. ~

  • 16.05.15 09:53

    우와~~
    해남에서, 부산에서,동해까지
    팔도강산을 아우르시는 사랑이셨네요
    사랑 받는 사람
    사랑을 나누는 사람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
    그사랑 고스란히 남아있는 후기글에
    아침부터 콧잔등 시큰,가슴뭉클
    무엇하나 닮고싶지 않은것이 없는
    멋진 언니 , 선배님 답게
    아름다운 마무리에 숙연해지네요
    함께 못해 아쉬운 맘
    앞으로 조금씩 더 가까이 갈거예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6.05.15 10:04

    과찬이십니다. .. 더미 님 ^^
    님들의 큰 사랑에 제가 작아졌습니다.
    기를 못 피겠어요.
    부끄럽고 미안하고 황송하고 그렇습니다.

    먼 곳에서 다녀가신 님들
    병이나 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미님의 예쁜 미소
    가끔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더미 님도 늘 건강하시고
    거침없는 일상으로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목소리의 댓글 ..
    고맙습니다. ~

  • 16.05.15 10:11

    @솔숲 근데
    저에게 예쁜미소 해 주셔서
    날마다 거울보고 연습해야겠어요
    혹시라도 담에 만나면 실망하실까봐요ㅋ
    좋은 숙제를 주셨네요
    편한맘으로 어제받으신 사랑과
    여유를 만끽하는 오늘 되세요~~

  • 16.05.15 10:12

    사람은 누구에게나 회자정리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겠지요.
    다행히 방장 자리만 떠나고 아름다운 카페에 머무심이 다행입니다.
    작년 신리성지의 철쭉꽃 피던 날 추억이 회상되는군요.
    현자는 손뼉 칠 때 떠난다고 하던데,
    박수도 호되게 받고 떠나네요. ㅎ

    초록의 오월처럼 내내 건강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6.05.15 10:08

    계신 곳을 생각하면
    늘 평온함이 깃든
    작지만 언제나 가득한 그런 곳이란 느낌이 듭니다.

    그 안에 계신 홑샘 님 ..
    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의 평화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또
    정자에 둘러 앉아 한 쌈하고 싶어지네요.

    고맙습니다.
    홑샘 님 .. ~

  • 16.05.15 10:09

    ㅎㅎ 이쁜 가방 기념으로 세번만 만져보고
    장롱에 넣어 뒀습니다
    한달에 한번씩만 꺼내보고 만져보고 할려구요
    늘 계셔주세요
    뭐 방장 안하셔도 됩니다
    곁에 계신다는 증거만 있음 되어요
    고맙습니다 진정 ..

  • 작성자 16.05.15 12:24

    아구 ~ 서운할 거예요.
    쉽게 들고 다닐 수 있게 준비한 건데
    빨간 가방이 행운을 불러온다고 하던데요.
    마르고 닳도록 사용해 주세요.

    먼 길
    다녀 가시고
    몸은 괜찮으신지 ..

    저도 많이 고맙습니다. ~

  • 16.05.15 11:43

    ♡♡♡♡♡

  • 작성자 16.05.15 12:26

    )^^(

  • 16.05.15 12:39

    @솔숲 하트 뿅뿅
    댓글 다시느라
    손가락 아프실까바 ㅋㅋ
    지가유 하트 날렸시유~^^

  • 작성자 16.05.15 13:01

    @미지 ㅎㅎㅎ

  • 16.05.15 14:56

    미지님!!!
    제 마음
    부산에서 다시 한 번 더 보냅니다
    엄청 뻘쭘 했는데
    미지님 덕분에
    편했답니다~^^

    스티커
  • 16.05.15 12:37

    솔숲님 그동안 남다른 애착으로 아낌없이 삶방을 위해 헌신해주심을 감사드리며 덕분에 저희같은 새내기가 빛을 발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애착만큼 허전함도 있으시겠지만
    약간은 객관적인 입장에서 애정을 가진다면
    더 편안히 삶 방을 사랑하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참으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
    ㅡ짝짝짝

  • 작성자 16.05.15 13:02

    이젤 님 ..
    님을 보고싶어 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어제 님이 오시는 줄 알고 오셨다가 허전해 하셨습니다.
    벌써 펜 층이 두터워 지셨어요. ^^

    개인전 하실 때
    꼭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불러 주세요.

    고맙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5.15 15:11

    밀라그로 님
    마음 보따리 보내주신 덕분에
    풍성하게 즐겼습니다.
    가족 모임이 있으셨군요.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 크지만
    또 즐거운 자리에서
    함께할 수 있는 날 있겠지요.
    베풀어 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주말 저녁
    평온한 시간 되시길요. ~

  • 16.05.15 17:53

    솔숲님 함께 하지 못하였지만
    마음은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님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삶방에서 계속 뵐수 있음을 위안 삼으렵니다~~^^

  • 작성자 16.05.15 19:10

    미리님 고맙습니다. ~

    시간이라는 공간 속에서
    누구의 가슴에 문득 문득
    생각 되어지는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요..

    우리 삶의 이야기 방에
    마음을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하지 못한 님들의 아쉬움 있지만
    마음은 함께하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었습니다.

    미리님 ..
    고맙습니다. ~

  • 16.05.15 18:15

    고생 많으셨습니다.
    먼 발치에서 그저 서성이다 손인사도 못드린 이 쑥스러움
    그러나, 섬광처럼 빛나던 순간순간의 지혜를 저는 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설픈 두손 꼭 잡습니다^^

  • 작성자 16.05.15 20:35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마음이 연결 되는 것은 목소리와
    글 소리가 아니겠는지요.

    얼굴도 뵌 적 없는
    글로도 만난 기억은 없지만
    조용히 손 내밀어 주시니
    따뜻한 손 감사히 잡아 봅니다.

    서성임 끝내시고
    문 안으로 들어 오셔서
    이렇게 예쁜 댓글도 나누시며
    즐기시면 어떨실까 싶어집니다.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

  • 16.05.15 23:32

    불협화음조차도 나긋나긋 잠재우던 솔숲님의 넉넉한 품,
    그 깊은 혜안과 재치에 존경을 보냅니다
    글 결의 밀도로 아릿한 감미로움에 취하게 했던 글 님들,
    낯선 손 잡아주심에 기쁨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기꺼이 마중물 되어 주신 맑은 인연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 작성자 16.05.16 01:16

    은난초 님께서 이렿게 말씀해 주시니
    제 가슴이 뭉클합니다.

    묵묵히 언제나 곁에서 동행해 주신
    은난초 님 ..
    든든한 응원군 이셨습니다.

    작지않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며
    언제나 곁에서 발 맞추어 주세요.

    바쁜 시간 중에도
    짬내어 달려 와주신 마음
    반갑고 기쁨 이었습니다. ^^

    지금처럼 아름다운 모습 오래 간직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16.05.16 11:34

    아니 노래까지 잘하시면 어쩌랍니까~~

    힘든 자리 내려놓으셨으니 오롯이 본인만의 즐거운 시간 만끽하시길요^^

  • 작성자 16.05.16 11:40

    헤라 후배님 ..
    고맙습니다. ~

    내실있는 자기관리 예뻐 보여요. ^^
    하시는 일도 승승장구 바랍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5.16 23:40

    네 ..
    비스 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는 일도 대박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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