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년에서 1945년까지 왜구가 아시아 12개국에서 강탈한 보물을 야마시타 골드라고 하지요.
(ㅋㅋ 대조선을 제외한 아시아는 전부 그지나 다름없었는디 무신놈의 12개국..)
1945년 6월 필리핀의 루손 험악한 산악지대에 터널-8이라고 불리는 비밀 보물창고를
완공했다고 합니다. 175개의 창고로 이뤄졌으며 220피트라고 합니다.
마지막 날, 화려한 송별 파티 후 야마시타 도보유키라는 녀석과 감독을 담당했던 왜구 왕자들이
슬쩍 빠져 나오자 다이나마이트로 폭파해 비밀창고를 건설했던 175명의 수석엔지니어들과 매장해 버립니다.
일본 다케다왕자의 시중을 들던 필리핀인 "벤발모레즈가 갖고 있던 지도 사본이 미국에게 발견 되자
멕아더는 이것을 발굴합니다.
이 비밀은 트루먼, 맥아더, 줄포스터 덜레스 등 몇명만 알고있는 극비로 분류되었고 트루먼 이후의 미국대통령
들은 이것과 연루되어 있다고 하죠.
이 금은 후에 미국의 세계지배 자금으로 사용되었다고 하며 1945~47년 사이에 극비하에 42개 은행에 옮겨 졌다고
합니다.
이 돈은 일본 자민당에도 투입됐으며 전세계 우익정권의 창출과 유지에도 사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조금은 계속 찾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또 보물 상당량을 대조선국 충신들이 인도네시아 깊은 외지에다가
숨겨 뒀다고 하며 백인애덜이 눈깔을 까뒤집고 찾아다니고 있답니다.
몇해 전...떠들석하다가 갑자기 조용해 졌지요. 가방에다가 상당액의 미국채 어짜구...
종전 후 "일본은 파산했다" 무료 변호사 겸 나팔수로 스스로 취임해 미국은 짖어댑니다.
왜구의 배상금을 면제해주려는 꼼수였으나 그 이면에는 공개못할 요런 비밀이 숨어 있었던 거지요.
일본은 50년대에 전쟁 전의 경제수준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당연 이 금의 찌꺼끼 위력이지요. 또 우리민족이 멸족당할 뻔했던 625를 통해서도 축적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강한 달러정책도 이 금이 주토대라고 하죠.
이상은 지구에 공개된 표면상의, 야마시타 골드라고 짖어대는 대략 내용입니다.
대륙조선이 몽골정권과 연합정권이었으며 태종이 이 종무 장군을 이끌고 유럽아그덜을 정리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물론 대륙조선을 발굴하고자 하는 재야 사학자들의 주장이지요.
이 내용을 중심으로 풀어간다면 전유럽과 전세계의 금은보물은 대륙조선으로 몰렸습니다.
약탈이 아니고 세계의 중심지 였으니 무역을 통해서도 가능했겠지요.
반도 사학의 민족반역자들은 슬쩍 말을 바꿔 청나라 골드"라고 호도하고 있지요.
왜구의 금은, 보물 약탈한 본격시도 시기가 1894년 명성황후 시해점부터라고 공개했습니다.
한반도라면 엄청난 금은보화가 있었을리가 없지요.
슬쩍 말을 바꿔 청나라 금"어짜구 해대고 있습니다. 청나라가 대조선국의 제후국였다는 것도
사실로 밝혀지고 있지요.
1894년 이라면 이미 대륙조선이 기울고 있을 때 입니다.
노론파가 득세하며 나라팔아 먹는데 앞장섰지요. 이 자덜은 해방 후 반공완장을 주워차고
친미사대로의 변신에 성공합니다. 미군정은 이를 뒤에서 종용했었구요.
당연하죠. 대륙조선 해체세력들이니 근본이 즈그 쫄따구이지요.
제 2차세계대전의 원인과 까닭도 그 숨겨진 이면의 비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강원도 춘천의 레고사태로 떠들석했었습니다.
영국왕실기업인 레고사에게 무료로 50년간 임차해주며 덧붙여 또 50년을 동일한 조건으로 연장해주겠다는
개 병신질이었지요. 닥이 영국왕을 알현한 후 급물살을 탔다고 합니다.
게다가 부대시설은 전부 대한미국의 혈세로 공사해주고 손해시에는 또 한국정부가 보전해준다는 내용,
지역 향토 사학자들을 중심으로 두손 걷고 반대했습니다.
우리민족의 뿌리가 실존하는 인류사적 고고학가치가 무궁한 지역이라고 합니다.
즉 홍산문명의 흔적이라는 거지요. 이걸 지워버릴려는 해양세력의 저의와 동시에.....
그 근처의 파로호 바닥에 왜구가 숨겨놓은 우리의 금괴가 숨겨져 있다는 강한 추정이랍니다.
즉 백인애들과 대륙조선을 없앤 후 금은 및 보물문제로 짱돌을 들고 서로의 대가리 찧고 쌈질 중 조선반도에
숨겼겠지요.(전형적인 양아치 근성)
파로호는 1939~1944년에 걸쳐 급조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서양도적들도 눈깔에 불을 켜고 노리고 있으니 전쟁 중에 이걸 교묘하게 숨길 지역이 필요했던 거지요.
당시에 공사인부 약 1000명 정도 가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보나마나 살해였겄지요. 비밀을 막으려니...
이 곳 외에도 군산앞바다, 거제도 앞바다도 거론하나 연막성같기도 허고...
영국여왕year이 왜 갑자기 안동에 끄데왔을까요.
안동역"이라는 코리아 pop에 취해서?...그럴 수도 있겄지요..^^*
이승만 정권부터 자유롭지가 못했지요.
입으로만 혐일이고 실제로는 친일숭미였습니다.
역대 정권 대부분도 이하동문...
점령군이 힘주고 있고 하나에서 열까지 동향을 감시하고 있었으니 어쩔 수없는 측면도
있었다고 자위하고 싶네요. 너무 쪽팔리니...
무소불위의 독재자였던 박 정희조차도 "장차관, 국회의원, 군장성들의 진정한 대통령은
미대사"라고 실토할 정도 였다니...결국 cia의 의도대로 박은 역사으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우리의 위상을 회복한다면
당연 찾아야 합니다. 이것만 찾아내도 우리민족의 경제는 지구 최고입니다.
아마 천재들께서도 녀석들의 싸가지와 상태를 전부 읽고 계시겠지요.
배상금 형태건 현물이든 기술력이든..일부만 되찾아도 게임끝이지요.
짱개족은 영토와 역사문제로 미영,왜구들은 이 보물문제가 겹쳐 조선민족의 용트림을 반가워 할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역사의 대세를 거역할 수가 있던가요.
이젠 림자를 만났으니 조용히 돌려주고 내려와야 하는게 순리입니다.
까불다가는 쌍코피 터지겄지요.
그라구 외국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야마시타 골드"라는 타이틀로 여러번 방송되었다고 합니다.
좀 거칠게 야그하면 귀짜르고 뭐뺀 ...원형의 당나귀"가 아닌 당나구성 스토리였으나
우리 언론사들은 이마저도 함구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단순한 우연일까요.
국가, 사회의 목탁역할을 해야할 천부적인 사명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그걸 도외시 했다면 언론사의 자격을 상실한 겁니다.
그러나 정리되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고 그 후예들인 우리에게 소유권이 있습니다.
그람, 우리민족 개개인은 엄청 부자입니다.
물론 국가에서 투명하게 관리감독하고 매월 연금형태와 각종복지로 지급해 주시겄지요.
조폭 겸 날강도 애덜에게 뺏긴 우리의 역사와 재산,
보물과 부동산은 정해진 림자가 있다고 합니다.
지구에는 머니 머니해도 물리적인 힘이 최고임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멀잖아 백인 가정부, 청소원,운전수를 고용하고 부릴날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로봇이 대신해준다고 하나 인력만 허겄나요. ㅎㅎ
그때가 되면 트럼프에게 동네 부동산 관리를 맡겨도 괜찮을지 고민됩니당.^^*
갸의 본업이라서 그건 잘할지도여. 남다른 노하우도 있을겨....이크~~제가 넘
취했습니다. 오랜만에 낮술을 한잔 했더니...내가 이 부분만 조심허면 완벽 그 자체인딩...
맺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반드시 지켜서 찾아내야겠군요!
그러믄요. 영양가없는 승리는 의미가 덜 할지도요.
영양가 있어야 고생한 보람과 의미가 큽니다. 그것때문에 엄청난 고난을 감내한 영웅들이십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연구추적하는 분들도 있으니 반드시 드러나겠지요.
미네르바가 위력을 떨칠때, 유명논객 한사람이
홍콩사람(청나라 왕족) 관련하여
막대한 금보유 얘기를 꺼낸적 있었는데
이 글도 심상찮음이 서려있는듯 하군요...
그랬었나요. 세계금융가의 비밀스토리는 많이 존재한다죠.
당연 강자들의 논리가 그래도 투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가요. 살펴보겠습니다. 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역시 무시무시한 흑막이 있었군요.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도 그것과 직간접인 연관이 있을 겁니다.
정말 오래전에 한국의 신정동 일대 믿어 못믿어로 어느 회사에 투자하여 지하탐사를 진행했죠
그곳은 일제시대 일본군 건물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탐사결과 지하 30m 정도에서 길이 50m 정도의 지하동굴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도자기파편 등 보이는 정도였는데 개발과정에서 토지 실소유자, 종가에서
반대하는 이유로 정지되었던 사실이 있어요
당시의 탐사자료는 고향집 어딘가 아직도 있는데 ㅎ
현재는 그곳에 아파트단지가 들어서 있다고 하던데요
이후 신정동 금괴 이야기는 사회이슈가 되었죠
실제 있는지 ~
그럼요. 실제 발굴을 해봐야 합니다. 일제가 특수처리를 했다면 쉽게 투사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실제라면 좋겠어요.
공개된 역사가 무조건 진실이다. 글쎄요. 승자인 영 ,미, 왜구가 그렇게 호락 호락 할까요.
특히 파로호는 의심이 짙다는 지역 사학자들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