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가 휴가 복귀 후 근황을 전했다.김이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다녀왔는데 작가들의 핸드폰 상태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별이 빛나는 밤에'(별밤) 작가들의 휴대폰 배경화면이 담겼다. 한 휴대폰에는 방탄소년단(BTS) 뷔(V, 김태형)가, 다른 휴대폰에는 박효신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두 사람은 김이나의 휴가 기간동안 스페셜 DJ로 활약한 바 있다.전문출처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311/0001507621
김이나, '별밤' 작가들 휴대폰 배경화면 공개 "휴가 다녀왔는데…"
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가 휴가 복귀 후 근황을 전했다. 김이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다녀왔는데 작가들의 핸드폰 상태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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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ㅋ 담번에 또 이벤트성 DJ했으면 좋겠다
넘 좋았어 근데
스윗했어 정말
세분이서 함 더 해주세요.....
귀엽닼ㅋㅋㅋㅋㅋ
악 태태 존귀다
넘 귀여워ㅠㅠ올해가기전에 셋이서 꼭 한번 해주세요ㅠㅠ
아시발저뱌경나도잇어개웃기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 담번에 또 이벤트성 DJ했으면 좋겠다
넘 좋았어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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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워ㅠㅠ올해가기전에 셋이서 꼭 한번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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