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까지 개방하고 정부복합청사 방문을 제한적으로 허용했다.
양옆의 파란 유리 안쪽에는 대몽골제국 시대의 지도가 있다.
정부청사를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
어거데이 칸(우구데이 칸) - 몽골제국을 가장 크게 넓혔다. 쿠빌라이칸(몽골제국의 한 구성체인 '원' 나라를 만들면서 한층 발전시키려 했지만 결국 지중해에서 만주까지, 시베리아에서 베트남까지 제국의 불안을 지키지는 못했다)
모 몽골, 말달리듯 발전하길 빈다.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편안해 질 수 있다...
그시절을 아는지 모르는지 역사를 모르면 미래가 없다. 있어도 제대로 나가지 못한다.
몽골 360, 이상으로 몽골의 수도 올란바타르 수흐바타를 광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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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몽골 미디어그룹 원문보기 글쓴이: simple life
첫댓글 올바른 역사 인식은 현재와 미래의 큰 밑바탕이 되지요.
좋은 사진과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