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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용자협회(보험소비자협회)
 
 
 
카페 게시글
이런글 저런얘기 스크랩 전 김영삼 대통령은 벤처 중소기업을 대선에 이용한 후 죽였다!
피안 추천 1 조회 132 12.03.07 12:0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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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3.07 17:00

    첫댓글 부추실(전 만능기계 대표이사) 박흥식 대표는 청와대 및 은행감독원, 재무부,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지방검찰청, 감사원 등에 불법 부도처리 한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모두 기각 당하였다. 1992년 10월 17일 민주자유당 김영삼 총재에게 불건전한 금융정책의 일환으로 본 사건을 제안했다. 그리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문민정부가 입성한 이후인 6월 14일자로 한국경제신문 1면 사설(두 기업인의 편지)에 본 사건이 보도되자, 민정비서실에서 박 대표의 사건을 조사하여 사정을 하겠다고 말했는데도 사정하지 않았다. 과연 누가 사정을 못하도록 막았을 까요? 김영삼 아니면 김현철이겠지요? 당연히 공천에서 탁락되어야 할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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