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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이글은 실화 입니다.
손감독 추천 0 조회 114 07.01.10 00:4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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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10 09:56

    첫댓글 감독님 실화인지 알고 깜작 놀랐네요.

  • 07.01.10 10:40

    슬프다.... 최진실 주연의 '장미빛 인생' 같아요....

  • 07.01.10 16:25

    실화란 말에.....내내 편치 못한 마음으로 읽었읍니다...새해에는 감독님댁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07.01.10 18:47

    상당히,,,긴장하며 잃었습니다. 감독님댁에 복 많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새롭게 집사람에게 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 07.01.10 21:18

    언젠가 가슴 찡하게 읽었던 글인데 또 다시 읽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새 해에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07.01.10 21:23

    사랑하는 사람에게 갑자기 이런 일이 생긴다면......말을 이을 수가 없네요.....

  • 07.01.10 22:56

    조금전에 집사람과 함께 클럽에서 운동하고 왔습니다.

  • 07.01.11 01:49

    넘 마음이 저려오네요... 그때 한마디만 했으면 살면서 가슴져림이 덜 할텐데... 모두들 옆에있는 사람한테 사랑한단 말 한마디씩 해 보기로 해요....

  • 07.01.11 18:09

    ................................................................................. 사람이 한번 떠나면 돌아올수 없는 곳이 있죠. 너무너무 속이 아프다 못해 신물이 올라오는 날이 있죠.. 그전에 우린 왜 모르는걸까요. 참....소중한 사람인데도....--

  • 07.01.12 01:10

    사람인지라... 조금만 더 자신보다 남을... 가족을... 주변을 생각하면 될텐데... 잘 안되죠... 희생이 그래서 거룩한거죠?

  • 07.01.12 11:52

    감독님의 사연이 아니길 바라면서 읽었습니다. 가슴찡한 사연이군요. 그래도 이분들은 죽어가는것을 알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제 주위에 어떤분은 먹고 살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하다가 사랑하는 아들 딸, 그리고 아내도 없는 객지에서 잠자다가 뇌출혈로 사망하셨습니다. 우리 한마동 가족여러분 있을때 잘 합시다. 건강하시고요...

  • 07.01.13 19:43

    가슴이 찡하고 .........깨달은 바 많습니다........그리고 실화라 해서 더욱 놀랍습니다.....올 한해도 모두가 건강한 해를 보냇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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