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님 수고하십니다.또 꿈풀이 부탁드릴게요
요즘 제가 돈에 쫒기고 있습니다. 내가쫒아야 되는데 오히려 좆기고 있으니......,휴! 언제가는 내게도 행운이 오겠죠. 그래도 요즘은 생각 외의 푼돈이 생기네요ㅜㅜ
첫번째꿈
잘 생각이 안나는데요 새벽꿈
어머니 집에 갔는데요 어머님이 애 아빠를 나무라면서 이산한 말를 합니다.어머니 꿈에 나의 큰오빠가 죽었다면서 그게 인재아빠 탓인냥 나무라는데요 저와 남편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듬 그리고 나서 큰아들 집에 가는데요 대문밖에서 머뭇거리기에 제가 대문을 열어주고 저는 들어가지 않았어요
두번째꿈-오늘아침꿈
시장골목에 들어갔는데 애아빠가 길거리에 펴놓고 장사를하고 있네요 그런데 몸도 이상하게 난장이처럼작고요 뼈가 툭튀어 나왔네요 난 이상해서 왜그러냐? 하고 물으니
일하다 다쳤다 그러네요 어이없어 난 아프지않냐? 하고물으니 아프데요 그러면서 회사도 옮긴데요 그래서 난 알았다하면서 병원에 가라고 하고 대신 제가 장사를 하네요
장사를 하는데 아줌마 둘이 커다란 무처럼 생긴호박을 사가면서10.000원을 주는데 동전으로 다주네요 한 아줌마는 돈을 냈나 잘모르겠고요 "와!되게 비싸네?"하니까? 갑지기 엄마가 "응,요즘은 다 그렇게간다"하네요
전 애아빠가 병원에 가 진찰 잘받는지 궁금해 시장골목을 지나 병원에 가는데 아는 친척을 (아주 오랜만에 보는친척)맞나 반가워하네요 그리고 약속을 하고 찾아간곳이 나이트 같은데 잘생긴 님자를 만났네요 그리고 헤어져 집에 가려는데 버스로 데려준다하네요 한참을 돌아 간곳이 내가 가려던 행선지가 아니고 술집같은 여관이네요(좀이상하네)여자둘이 반가이 맞아주고 쉬라고하네요
어느새 제가 이불 덮고 깜박 졸았는데 깨보니 모르는 남자 대여섯명이 저를 사이에 두고 한 이불에서 저를 더듬네요 난 싫다고하지 않아요 그중에 하나가 성기를 조금 내보이네요 ㅋㅋㅋ그때 아까 나이트에서 만난 잘생긴 남자가 들어오네요
난 무언가 변명하려 하는데 그남자가 괜잖다하면서 저한테 달려들어 ㅡㅡㅡ했어요
황당무게한 꿈이네요
데일님 꿈풀이좀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애 아빠가 직장 옮기려 하는데 어떤지요?
그것 과 관계있는것 같은데?......그리고 성기랑 호박은 숫자뭔가요? 로또 숫자랑도 생각하고싶은데요 부탁드립니다
염치없게 너무 많은것 부탁드려 죄송합니다.
첫댓글 푸른호박은 32구요 성기는13 입니다
만약에 남편분이 직장을 옮기시면 근심거리들이 많이 늘어납니다. 지금은 때가 아닌것 같네요. 조금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세요. 그리고 본인께서 남편분을 도울수있는 일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반드시 크게 성사시킬 일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돌울일은 연말정산에 필요한 서류밖에 없는것 같은데? 또.찾아봐야지? 감사합니다
Penis = 13, Vargina = 17, Green Pumpkin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