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3.01.27. (금) 새벽기도회 (찬송)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성경) 대상 10:13-14

[박용민]

영성일기 2023.01.27. (금) 

새벽기도회 

인도 : 원로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1.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2.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 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3.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병들어 몸이 피곤할 때

권능의 손을 내게 펴사

강건케 하여 주옵소서
4.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하옵소서

아멘

기도 : 장계희 권사님

성경 : 대상 10:13-14

13.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14.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

13.  Saul died because he was unfaithful to the LORD; he did not keep the word of the LORD and even consulted a medium for guidance,
14.  and did not inquire of the LORD. So the LORD put him to death and turned the kingdom over to David son of Jesse.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2UAO0EwZ-l4

은혜를 받는 것은 굉장한 싸움이다.

은혜 받기를 힘써야 한다.

사울 VS 다윗

사무엘 상 하, 역대 상 하에서 사울과 다윗을 대비하여 다루고 있다.

우리가 사울이 될 확율이 많으므로, 사울과 다윗을 비교하여 성경에서 다루고 있다. (하나님의 뜻)

사울 - 자기를 이기지 못함 / 자기 좋을 대로 행함

우리 인간은 온몸에 퍼져 있는 암 환자와 같다. 자기 힘으로 고칠 수 없다.

다윗 -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짐 , 하나님 사모하는 마음

* 어린아이가 어머니의 품에 안기듯이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을 따라갈 때 이루어진다.

[우리나라 교회 초창기]

주일(안식일)을 지켜라.

학교에 자녀를 보내라 

주의 종 = 영적 목자, 감독

신앙은 나를 버리는 것이다.

사울 - 길 잃은 양,  자기 먼저

다윗 - 모든 일에서 하나님 먼저, 하나님께 좋은 것을 먼저 드림

소돔 - 육적인 것을 쫒아 감

교회 - 하나님이 지켜주셔야 한다. 하나님이 지켜 주신다.

자녀 - 하나님께 맡긴다.

나는 하나님 뜻대로 따라갈 뿐이다.

교회가 가르치는 대로 가야 한다.

교회가 가르치는 대로 빨리 빨리 가야 한다.

하나님 먼저, 교회 먼저, 믿음 먼저, 기도 먼저, 성경 먼저 (뉴스 먼저가 아니다.)

일정 관리 - 우선 순위를 잘 정해 약속을 잡아야 한다.

지도자는 긍휼을 베풀어야 한다.

내 뜻 < 하나님 뜻

- 내가 잘못했습니다.

- 저를 용서해 주세요.

비판을 좋아하면 안된다.

=> 비판하는 자는 결국 망한다.

비판하지 않으면 싸울 일이 없다.

=> 가정의 평화가 온다.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 기쁨이 넘친다. 행복해진다.

하나님 먼저, 말씀 먼저, 예수님 먼저, 교회 먼저.....

교회는 가정이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다윗)

사울 => 명예를 좋아함. 권력을 좋아함, 자기 잘 살려고 함

잠 7:13-27

13.  그 여인이 그를 붙잡고 그에게 입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그에게 말하되
14.  내가 화목제를 드려 서원한 것을 오늘 갚았노라
15.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 네 얼굴을 찾다가 너를 만났도다
16.  내 침상에는 요와 애굽의 무늬 있는 이불을 폈고
17.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18.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19.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20.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 날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21.  여러 가지 고운 말로 유혹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22.  젊은이가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도수장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같도다
23.  필경은 화살이 그 간을 뚫게 되리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의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같으니라
24.  ○이제 아들들아 내 말을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25.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되지 말지어다
26.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27.  그의 집은 스올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스올의 길에서 되돌아와야 한다.

내 욕심 대신 주님의 뜻대로.....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