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타비(我是他非)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내란수괴견광열(內亂首魁見狂悅)
아시타비궤변한(我是他非詭辯漢)
체포영장불법운(逮捕令狀不法云)
중앙지법적부청(中央地法適否請)
체포적부심기각(逮捕適否審棄却)
억지궤변일소제(抑止詭辯一掃除)
불법계엄통치행(不法戒嚴統治行)
내반란범외환죄(內反亂犯外患罪)
화옹<和翁>
내란 수괴
윤석열의
광기를 보자니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궤변만 늘어놀세, 그려!
공수처
체포영장은
불법이라고 말을 하고는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적부심 신청을 냈으나
체포
적부심
판결은 기각이 되었으니
억지 궤변이
한 꺼번에
제거가 되어버렸으니
불법
계엄을 혼자만
통치행 이라고 말하나
그대가 저지른
비상계엄의 죄목은
내란죄, 반란죄, 외환죄까지 범한 죄인임을 아시게나.
정말 옹졸 치졸하고 졸렬하게 망가져 가는구나! 안하무인 오만한 태도는 여전하다. 어찌 저리도 철면피 뻔 뻔할 수 있을까? 통치 행이라고 운운하면서 반헌법적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온 나라를 무법천지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도 진정한 사과 한마디 없이 졸장부 소인배같이 관저에 숨어 나오지 않다가 경호가 뚫려서 체포가, 되자 공수처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이 불법이라 궤변만 늘어놓다가 서울 구치소에 갇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체포영장 적부심 신청을 냈으나 체포영장 적부심이 판결은 기각이 되어버렸으니, 이젠 탓할 것도 없어져 버렸다. 불법, 불법, 거부, 거부만 하던 법, 꾸라 지가 또 무엇을 탓할까? 궁금도 하다. 그가 탓할 곳은 이젠 어딜까? 대한민국 헌법을 전부 다 불법이라 부정 무시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면서 내란수괴 범죄를 저질러놓고도 반성하는 기색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으니, 한심 작태다. 서울 구치소에 내란수괴 혐의로 체포가, 된 사람을 구금 경호까지 받는 것이 적법한가? 합당한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철조망을 치고 차로 장벽을 하고 철옹성 관저에 숨어 있다가 체포영장으로 체포했으면 수갑을, 채워서 공수처 호송차로 이송하는 것이, 합당할 터인데, 수갑도 채우지 않고 대통령으로 예우하면서 경호차를 타고 공수처까지 간 것도, 문제다. 체포영장 집행이 적법절차에 따랐는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분노한 민심이다. 아직도 구치소에서 경호를 받는다고 하는 것은 과잉 위법 경호라고 본다. 관저가 아닌 곳에서 경호는 법이 없으면 차제에 경호법도 경호 구역 법도 개정해야 한다. 구치소는 구치소 자체 경비가 있는데 구치소에서 경호까지 받고 있다면 황제 경호라 문제가 크다. 법 집행은 공평해야 한다. 대통령이라고 예외(例外)일 수는 없다. 저지른 죄에 대한 반성은 전혀 없고 헌재에도 직접 변론한다고 해놓고 나가지 않고, 공수처 조사에도 진술 거부 묵비권을 행사, 한다고 오만을 부리고 있다. 나는 다 옳고, 너는 다 틀렸다는 독선적인 교만한 태도는 편집광의 정신상태다. 그릇이 작은 사람이 대통령이란 대임 공직에 맡았으니 불행을 자초한 꼴이다. 야대 여소 집권당이면 야당과 협치를, 해야만 정석인데도 야당 대표를 범죄자로 몰아 탈탈 털어 제거하기 위해서 2년 반 동안 검찰 공화국을 만들다가 가족 비리가 들통이 나서 궁지에 몰리자 반헌법적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내란수괴가 되어서 체포가 되어서 구치소에 갇혔다. 대한민국의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어야 할 군 장성들을 반헌법적인 비상계엄에 동원 내란 반란 외환죄 범죄자로 만들어 놓고도 반성하고 뉘우침도 없이 혼자만 옳다고 비상계엄이 통치 행이라고 궤변만 늘어놓고 있다. 계엄 발포로 국민들은 분열되어 밤잠도 설치고 고통 속에 살고 있다.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사법당국과 헌법재판소는 하루빨리 철저하게 수사해서 내란수괴의 탄핵 판결을 내려 대통령을 직을 탄핵 파면하고 헌법 질서를 정상으로 돌려서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 대한민국에 두 번 다시 이런 괴물 정치인 세력이 나오지 못하게 중 징벌로 모두 다 처벌해야 한다. 무법천지로 어수선한 정국을 보고 느낀 단상이다. 여여법당 화옹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