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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이야기 사전투표를 하다
데레사 추천 1 조회 114 18.06.09 09:0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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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09 09:15

    첫댓글 저도 어제 오후 늦게 슬리빠 신고 주민센터에 가서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투표지를 7장 줍디다.
    시장후보 외에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나
    맘 먹은대로 사람 아닌 당을 보고 찍었지요.
    교육감은 당 표시가 없기에 전교조 쫒아내겠다는 후보에게 한 표 던졌습니다.

  • 작성자 18.06.10 23:43

    다들 그렇게 찍었나 봅디다.
    비례대표로 나온 사람들 면면은 더 형편없어요.
    그래도 혹시나 하고 정당보고 찍었죠.

  • 18.06.09 22:24

    저도 어제 체육관 가는길에 투표 했습니다,
    서울 시장 출마자,구청장 출마자 정도 밖에 누가 누구인지?,
    무엇하는 사람인지? 도대체가 판단이 안서네요,
    어짜피 남어지는 당보구 저도 찍었습니다,
    언제나 정상적인 국가가 되려는지?
    모두 정신 차려야 하는데 .ㅉㅉㅉㅉ

  • 작성자 18.06.10 23:42

    교육위원이나 교육감은 예전처럼 임명하지 무엇때문에 선거로 뽑는지
    모르겠어요. 도무지 누군지 알기나 해야지요.
    저도 똑 같이 찍었습니다.

  • 18.06.10 10:21

    며칠있으면 국가 운명의 방향이 정해지겠지요.
    전에 없이 긴장되는군요.

  • 작성자 18.06.10 23:42

    맞아요.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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